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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 고인물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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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사하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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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고인물들의 특징을 한번 체크해보자.

1. 28% 급락을 건강한 조정으로 본다

주식 시장에서 28% 빠지면 끝장났다고 생각하는데, 코인 시장에서는 그냥 흔한 일이야.
코인 시장의 변동성은 어마어마하니까 이런 상황에서도 조정을 건강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해.

2. 하루에 시드의 30%를 잃어도 무덤덤하다

전통 금융시장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지.
그런데 코인 시장에선 이런 변동성이 일상다반사야.

이걸 잘 견디는 사람들이 결국엔 이기는 거야.

3.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지만, 정작 자신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지 않는다

왜? 비트코인은 가치가 더 오를 거라 생각하니까.
짜장면 하나 먹으려고 비트코인을 쓰기엔 너무 아깝지.

4. 유명인의 밈코인 발행을 보고 사기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투자자들을 동정한다

솔직히 밈코인은 위험해.
특히 유명인이 만든 민코인은 대부분 조심해야 해.

5. 전기비 아낀다고 집안 불도 잘 안 켜면서, 신규 밈코인에 몇 천만 원은 우습게 쓴다

이거 다들 공감할 거야.
현실에서 돈 아끼는 사람도 코인에서는 돈을 너무 쉽게 써.

왜냐면 화면에 보이는 숫자일 뿐이니까.
그래서 이런 식으로 큰돈을 날리는 경우가 많아.

6. 페페 코인이 두 배 올랐어도 포모(FOMO)를 느끼지 않는다

솔직히 페페가 올랐다고 하면 나도 사고 싶어지더라.
하지만 새로운 기회는 항상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말자.

7. 실제로 만난 적도 없는 온라인 친구들이 많다
코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친구들이 많지? 그런데 그들과의 대화에서 배울 점도 있지만, 가끔은 너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8. 내가 매도하면 비트코인은 급등한다

이건 다들 공감할 거야.
내가 매도 버튼 누르면 가격이 올라가고, 내가 매수하면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

9. 벌써 네 번째 상승 사이클이지만 아직 백만 장자가 되지 못했다

코인물들 특징중 하나지.
그만큼 시장이 교묘해서 졸업하기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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