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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 코인 일별 유저 활성화(DAU)는 왜 높을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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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TT) 코인은 레이어1 코인에서 일별 활성화 유저가 꽤 많은 편이다.
현재는 11위를 유지중인데, 유저들은 썬더코어 플랫폼에서 어떤 활동을 주로 할까?

썬더코어 플랫폼은 디파이, NFT, 게임, 소셜이 대표적이고, 최근 스시스왑과 파트너십을 맺고 디파이 생태계가 무척 풍부해졌다.

하지만 스시스왑과 파트너십을 맺기 전에도 활성화 유저가 많았는데 비결은 바로 갬블(Gamble) 게임들이다.

 


 

 

겜블 분야 통계를 확인해 보면 썬더코어 게임이 상위 1위, 2위, 3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즉, 썬더코어는 겜블 메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겜블 메타라는게 존재하냐고?
비탈릭 부테린은 궁극의 탈중앙화 사회에서는 예측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측 시장에는 빅테이터 예측 모델과 사용자들이 배팅을 해 참여자들의 균형 가격이라는 종합 예측치를 달성하는 두가지가 있다.
한마디로 겜블은 매우 중요한 메타중 하나이며, 썬더코어는 이 부분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이다.

썬더코어는 예측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 세계 이벤트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생성, 토론 및 예측할 수 있는 P2P 커뮤니티 플랫폼 BBB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런 점을 보면 썬더코어는 투자 가치가 충분해 보이는 코인이다.
유통량을 확인해 보면 10,495,643,299개에서 코인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EIP1559 수수료 모델 도입으로 유통량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일일 거래량이 업비트에 90% 집중되어 있고, 후오비에서 9%, 쿠코인에서 1% 거래가 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시총은 474위로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라고 할 수 있겠다.

매우 큰 돈은 아니더라도 아주 약간의 용돈 정도만큼은 투자를 한 뒤, 몇년 뒤에 꺼내보는 용도로는 매우 적합해 보인다.
썬더코어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 현재로서는 장담하기 힘든 수준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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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썬더코어 좋은 프로젝트가 맞습니다.
하지만 큰 돈 투자하기엔 역시 위험하죠.

시드의 1%정도만 투자하길 권하고 싶네요.

저는 300만원 정도만 스테이킹 예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월급 받으면 200만원 정도 더 투자해볼까 해요.

하니님의 댓글

  • 하니
  • 작성일
비트 43K일때 썬더 27원이였지...빨리 타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