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경제권을 넘기면 큰일나는 이유
작성자 정보
- 티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남자는 철없게 표현하고
여자는 직장있는지 없는지 표현하지 않는다
여자에게 경제권 넘기면 여자가 갑이 된다.
남자는 그냥 돈버는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 됨.
여자들이 돈관리 잘한다는건 완벽한 거짓말이다.
요즘 여자 결혼할때 3000 얘기하는데 10년전에는 2000이였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자들 돈 존나 못 모은다는 것이다.
무조건 돈은 각자 관리해야 한다.
필요한 부분에서만 합치고.
내 친구들도 전부 각자 한다.
보통 남자는 경제권을 생각할 때, 돈을 버는 것과 쓰는 것 두 가지를 다 고려한다.
수입과 지출, 그리고 그에 따른 노동 시간과 가사 분담 시간, 이후 현 생활비, 노후 양육비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엄청나게 복잡한 결정임.
반면, 많은 여자들에게 경제권이란 결혼 후 금방 일을 그만두고 남편이 혼자 일하는 상태에서 집안 관리를 자신이 한다며 경제권을 가져가는 걸로 쉽게 생각한다.
물론 집안일은 공동으로 분담한다지만, 경제권에 대한 고려는 없이 돈을 버는 건 남편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들에게 경제권이란 매달 쓰기만 해도 돈이 저절로 차오르는 마법의 체크카드 같은 존재가 되버리는 것.
사실상 이재용보다도 편한 삶을 만들어주는 마법의 단어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생활비 지출, 양육비, 노후 대비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 자신의 기분만을 위한 소비만 생각하게 된다.
한편, 여자들 특히 한국 여자들에게 경제권이란 본인의 목숨만큼이나 소중하고 평생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극한의 쾌락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남자들도 이 문제를 알아서 경제권 문제로 결혼이 파토 난 커플 얘기가 많은데, 남자와 여자의 경제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나 다르다.
이걸 극한으로 익힌 여자들은 기러기 아빠를 시전해서 아예 나라가 바뀌어서 한국에서는 남자가 돈만 벌고 여자는 미국에서 소비만 하는 상황이 되버리고 하지.
성공한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전문직이든 다른 직종이든 성공해서 돈 잘 버는 여자들도 최종 인생의 목표는 결혼 후 일방적 소비생활이야.
본인의 성공보다 누구랑 결혼해서 일 안 하고 매달 얼마씩 쓰면서 벤츠 몰고 명품 몇 개씩 지르는 게 더 중요한 거지.
명심해라.
남자가 억대를 벌더라도 여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돈이 부족함을 느낄 뿐이란걸 말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