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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엘리트들이 현재 추진중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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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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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엘리트들이 또 다른 계획을 추진 중이야.
이번 주에 글로벌 경제 일정들이 많아서 특히 미국 CPI 발표나 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같은 중요한 소식들이 있지.

이 발표들은 주식 시장이나 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물론 단기적으로 급하게 사고파는 사람들한테는 중요한 이슈겠지만, 내가 볼 때는 그런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인 흐름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지난 2년 동안 금리가 엄청 올랐고 유동성도 말랐지만 이제는 그 방향이 바뀌고 있어.
금리가 인상에서 인하로 전환되는 시점이 곧 올 거야.

금리가 내려가면 자산 가격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겠지. 마치 여름 더위가 가고 가을이 오듯이, 시장도 결국엔 다시 좋아질 거야.

최근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커.
특히 무기한 선물 같은 파생상품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해.

최근엔 숏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살짝 반등이 있기도 했어.
한편으로는 유명 프로젝트들이 망하기도 했지.

특히 웹 3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프렌드 테크가 대표적인 예야.
한때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였지만 결국 실패했어.

이런 걸 보면 코인 업계가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게 느껴지지?

비트코인 시장도 과매도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많은 고래들이 손절하는 상황이야.
특히 이더리움을 대량으로 손절한 고래도 있었는데, 대출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한 걸로 보여.

이 사람이 234억 원가량의 손실을 봤다는 소식도 있어.
이걸 보면 개미들만 힘든 게 아니라 고래들도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지.

요즘 눈에 띄는 건 테더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의 큰 농업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샀다는 거야.
빌 게이츠나 짐 로저스 같은 거물 투자자들도 농업에 주목하고 있어.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계속되면서 농업이 중요해질 거라는 건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

또 하나 흥미로운 건 소형 원자로 기술이야.
이 기술은 효율이 엄청 높고,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이 이미 투자를 했지.

우리나라 기업인 SK도 여기에 투자했어.
이 두 가지 섹터, 즉 농업과 소형 원자로는 앞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또 한 가지 주목할 건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신용 기록 시스템이야.
크레딧 코인이라는 프로젝트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용 기록을 남기고, 이를 바탕으로 담보 없이도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지.
이게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글로벌 엘리트들이 이런 금융 시스템을 통해 세계 경제를 조정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
특히 신흥국의 금융 인프라에 접근해서 그들의 성장성을 이용하려는 전략을 펼치는 거지.

신흥국의 많은 사람들이 신용 기록이 없어서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걸 블록체인으로 해결하겠다는 거야.

그렇지만 이게 다 좋은 일만은 아닐 수도 있어.
자본이 들어가면서 그 자본에 의존하게 될 가능성도 크거든.

결국 이런 시스템은 빚을 권하는 사회로 이어질 수 있어.
자산 가격이 오르고, 신용 대출이 쉽게 이루어지면 결국 사람들이 더 큰 빚을 지게 될 가능성이 크지.

특히나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를 떠올려 보면, 그때도 외국 자본이 우리나라에 빚을 빌려주면서 엄청난 구조조정이 이루어졌지.
이런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도 있는 거야. 결국 글로벌 금융 세력은 세계 경제를 조정하고 통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

개도국에서 신용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시도는 겉으로는 좋은 의도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큰 자본이 그 나라의 경제를 지배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어.
블록체인 기술이 이런 금융 시스템에 적용되면서 그들의 통제력이 더 강해질 가능성도 있지.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보면, 우리는 이 금융 시스템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해.
그냥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신용을 쌓는 시스템으로 보이지만, 그 뒤에는 더 큰 전략이 숨어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앞으로 어떻게 이 상황이 전개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이제부터는 신용으로 자산을 사고, 투자하는 게 점점 더 쉬워질 거야.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커지겠지.

금융 엘리트들은 이런 시스템을 통해 돈을 벌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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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금융 엘리트들이 세계의 지배자들인가....
무시무시하다 정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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