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월급 짜다고 징징대는게 꼴불견인 이유

공무원 시험 합격이 밥 먹여주는 세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삼성,현대 등등 창업자분들은 시험쳐서 월급이 올랐나요?

시험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를 높이시면 됩니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가치를 높이면 공무원 아니여도 돈 많이 받는 곳 지천에 깔렸습니다.

결국 사회에서 내 능력이 그만한 가치로 평가 받기 때문에 그 돈을 받게 되는게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시스템이에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현재 공무원 대우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시험을 응시하는 자들이 계속 있는 것이고 경쟁률이 있는 것인데, 기사에 '공무원 응시생 아무도 없어' 정도 급의 기사가 나오지 않는 한 공감을 얻긴 힘들겁니다.

옛날부터 능력이 되고 돈이 필요한 것이라면 돈(식량)이 발생되는 곳에 가면 되는 것이 순리의 법칙이죠

그리고 요새 후진국 노동자들도 똑똑해져서, 중소기업 빤스런 많습니다.
당장 중소기업 사장님들만 봐도 1년안에 도망가서 골치아프다고 하는일도 많고 기사도 많습니다.

중소기업의 대우가 좋았다면 계속 있겠죠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박봉이니, 악성민원이니 징징대는데 단점만 말하자면 다른직업도 단점 엄청 많습니다.

공무원 월급 적다하는데 웬만한 중견기업급 이상입니다.
연차별 원천징수 올려보면 웬만한 공기업들보다 높고 좋습니다.

보통 10년차만 지나면 굉장히 많은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