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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와 레이븐(RVN) 코인은 인류의 자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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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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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나카모토는 역사적으로 중앙집권화된 관료들이 그들에게 맡긴 신뢰를 언제나 저버리고 화폐를 통해 사람들의 부를 희석시키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계획을 갖고 있는 어떤 제3자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화폐를 맡기는 것보다 분산된 컴퓨팅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시장에 속한 모든 시장참여자들 스스로에 의해 화폐가 검증되는 분산된 정부와 같은 형태를 고안하길 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작업증명과 같은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그로 인해 탈중앙화, 해킹에 대한 보안, 통화량 제한, 일면식 없는 전세계 사람들과의 거래, 가치 보존까지 모두 달성했습니다.


화폐로서의 완벽함을 위한 모든 기능들을 구사하게 될 수 있게 되었죠.


이는 사람들이 화폐라는 것은 반드시 국가주도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주류경제학과 같이 기존의 화폐역사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중앙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가장 투명한 기술로써 등장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현재 이 모든 투명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비트코인과 레이븐 코인입니다.


현재 문명은 블록체인 vs 법정화폐간의 인류의 존망을 건 문명전쟁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수의 부패한 권력층이나 기득권에 대해 저항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의지와 맞물리는 개념입니다.


일론 머스크같은 기업인들은 가장 용감하게 먼저 혼돈과 마주하여 관료주의에 대항하는 개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부와 같은 관료가 부패할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 일반인들의 아무리 사소한 시장 참여라 할지라도 인간을 좀더 자유로운 개체로 만들기위한 행위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념주의자, 즉 민주주의 폄하와 논리없는 반 블록체인 행태는 마땅히 다뤄야할 생산적인 논의가 없는 이상 항상 경계해야할 대상입니다.


화폐 발행량 제한과 난이도 조절이라는 획기적인 기술.


기존의 암호화폐들에게 있어서 항상 발생하는 각종 거래 사기나 오류, 과거 거래내역의 조작, 기존 화폐의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해준 작업증명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작업증명(POW) 시스템"이란 풀어쓰면 예전에 화폐였던 금을 채광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과 동일합니다.


일을 했다는 것을 증명(Proof Of Work)하는 시스템입니다.


새로 발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투자한 이 화폐가 가치있다는 것과 화폐 스스로의 보안유지를 위해 이를 반드시 강제하도록 만든 것이죠.


비트코인과 레이븐을 새로 발행, 즉 채굴을 하려면 간단히 말해서 수학문제를 풀면 그 대가로 코인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수학문제에 대한 답을 정확히 그리고 가장 빨리 찾은 공급자에게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동의하여 그 코인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코인을 발행하여 이익을 취하고 싶은 개인이나 집단과 같은 공급자들이 


그래픽카드와 같은 컴퓨팅시스템을 이용하여 그러한 에너지 투자의 대가에 대한 보수를 받는 것입니다. 


이를 금광채굴에 빗대 채굴이라 부르는 것이죠.


그래서 최대한 전기료가 값싼 동네를 찾으며, 채굴에 많은 시스템과 에너지를 투자하도록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코인이 시장참여자들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전수수료가 이에 대한 노력의 가치를 반영해준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레이븐과 같은 분산된 시장에서 모든 시장참여자가 동시에 새로 채굴한 코인이 유효한지 검증하기 위해선 검증과정은 쉽도록 하되 채굴과정은 어렵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등장한게 발행량 제한과 난이도 조절이라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발행량 제한이란 총 발행갯수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발행량은 2100만개이며, 레이븐 코인은 210억개입니다. 


이 총량은 더 이상 늘어날 수 없습니다.


이는 중앙화된 은행이 양적완화를 한답시고 돈을 맘대로 찍어내면서 화폐발행량을 늘이는 것과 대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 조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정해진 시간 내 일정량의 코인에 도달하는 시간이 빨라지면 채굴 난이도를 어렵게 만들고 느릴수록 채굴 난이도를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너지를 얼마나 소비하던지 상관없이 비트코인과 레이븐 채굴은 더 빨라지지도 느려지지도 않는 것이죠.


이러한 점이 자유주의자에게는 인상적인 점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작업증명 블록체인이 수학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화폐로서의 가치가 생길 수 있냐고 의문이 생기는게 정상입니다.


이는 화폐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화폐의 원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사상 모든 화폐의 시장 참여자들은 주류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또는 많은 사람들이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국가가 정한 화폐의 절대적인 가치에 따라 사용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본래 화폐의 가치는 이를 사용하는 모든 시장참여자의 자유로운 동의하에 가치가 정해진 것이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화폐라고 볼 수 있는 조개껍데기, 돌, 구슬에 이어 세계 각국에서 사용한 동전이 있고


지폐 이전에 가장 투명한 화폐라 할 수 있는 금이 있습니다.


화폐의 속성은 내구성, 가분성, 검증성, 휴대성, 희소성 5가지가 있습니다.


화폐에 희소성이 없으면 누구나 화폐를 찍어내어 제멋대로 가치를 뽑아내어 화폐의 가치를 0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금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추출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역사적으로 사회 전반에서는 이 에너지 소비가 가치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명목화폐 이전 금속화폐의 최고봉인 금으로까지 발전한 이유입니다.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데도 불구하고 화폐의 속성을 다른 금속들보다 훨씬 우월하게 만족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화폐 조작은 인류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 


중앙화된 관료들은 각 화폐가 가진 약점들을 이용하였고 금과 같은 경우는 은을 섞어 순도를 낮추거나 했던 것이죠.


특히나 이에 대해 유명한 역사적 사례가 "로버트 브리드러브"라는 인물이 강연에서 예시로 들었습니다.


서아프리카의 화폐로 쓰던 "아그리비드"라는 유리구슬을 조작한 유럽탐험가들 이야기죠.


당시 탐험인들은 그것이 현지인들에게 매우 가치있는 것이라는걸 금방 눈치챘습니다.


그때의 아프리카의 유리 제조기술은 원시적이어서 아그리비드는 다른 물건에 비해 희소했었습니다.


이는 인간이 본래 물건에 대해 절대적 가치가 아닌 화폐로서의 추상적 가치를 부여했음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좀더 정교한 기술을 갖고 있었던 유럽은 가짜 아그리비드를 양산하였고 배에 실어 서아프리카로 날랐습니다.


아프리카 현지인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일해서 부여한 노력의 가치인 자산들을 유럽인들이 배에 잔뜩 싣고 온 가짜 아그리비드와 교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곧 아그리비드가 노예구슬로 알려지며 베네수엘라 같은 경제 대공황에 빠진 아프리카인들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유럽인들에게 노예로 팔아야될 지경까지 내몰리게 되었죠.


이 노예구슬 사건 이후 대서양 횡단의 노예 무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노예 무역선같은 비인륜적인 행위를 낳게되며 360년의 세월동안 천만명의 노예가 세계 각지에 팔려나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예의 자손이 되어 그대로 노예가 되거나 도중에 사망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규모일 것입니다.


부패한 화폐의 필연적인 결과로써 중앙은행의 화폐의 가치 절하는 자국민 모두를 노예로 삼은 북한과 맞닿은 우리에게 있어서 특히나 반드시 저지해야 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화폐는 반드시 물질적인 매개 또는 실체가 있어야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라는 단체가 아무리 화폐의 가치를 보장해 준다 하여도 자연스러운 부패의 흐름을 본 우리는 블록체인 반대파들이 항상 옳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레이븐이 갖는 세상에 대한 진정한 영향력이 무엇일까요?


자유 민주주의자에게 있어선 화폐의 탈중앙화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였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과 레이븐이 주류 통화로서 세상에 알려지길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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