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마이클세일러, 맥스 카이저, 닉 자보, 토니 베이즈,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같은 비트코인 열혈 지지자들은 굉장히 유명하죠.
반면 이더링무 지지자들은 유명한 사람이 없습니다.

제이미 다이먼같은 앞과 뒤가 굉장히 다른 사기꾼 같은 인간들이 이더리움을 지지하죠.

이더리움은 분명 사기입니다.
다만, 그동안 채굴에 의해 생산된 코인이 있었기 때문에 일정 부분을 인정받을 뿐이랍니다.

시간이 지나 세월이 흐르면 이더리움은 우리 채굴러들에게는 그 관심도가 소외될 것이며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감히 비트코인과 비교 대상이 된다는 것이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쪽팔린 일이랍니다...

공정 론칭하지 않으면 스캠이 맞습니다.
그리고 코인발행을 사람, 기득권이 주도하거나 피라미드식 구조로 코인을 가져가는 구조이면 더더욱..

비트코인은 디지털화페에 블럭체인구조와 pow방식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좋은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할 적임자가 필요합니다.
비트코인의 한계와 다른 스캠성코인의 한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코인이 필요하죠.

기술, 공정,탈중앙화,보안,속도,확장성, 커뮤니티 그 어느하나 빠짐이 없는 코인이 있을까요?

저는 카스파 코인을 꼽고 싶습니다.
이 요소 중 하나라도 빠지면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떨어질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그나마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그래도 가장 이 중에서 중요한 공정이라는 가치가 가장 커서일 겁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발행되지 않고 지금도 채굴보상으로 코인이 나오고 있으며, 토크노믹스가 절대 중간에 바뀔 수 없고 그러한 공정한 과정이 이어와져서 일겁니다.

그래서 pow코인의 공정론칭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