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텐서 타오(TAO)코인의 우수성

1) 이번 장 그리고 다가올 불장은 저번 코로나 불장 때와 다른 점이 크게 2가지 있다. 첫번째로는 유동성의 차이. 두번째는 신규 프로잭트의 숫자 차이이다.

2) 넘치는 유동성은 메이저 코인이 상승 후 알트코인으로 낙수 효과를 일으킨다. 코로나 사태 후의 폭발적인 잉여 유동성을 이번 장에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3) 신규 프로잭트들이 넘쳐나고 TGE에 아주 적은 초기 물량으로 벨류를 높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투자자 & 팀 물량을 풀어 FDV는 높아져만 간다. 물은 정해져 있는데 커져가는 물 컵의 수는 너무 많다. 자본이 분산되기 참 쉬운 상황이다.

4) 같은 의미로 투자자는 넘쳐나는 프로잭트와 정보 속에서 선택하기가 참 어려워졌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명확하고 확실한 것을 선택하고 싶어한다. 시장의 선택을 받은 코인으로 쏠림 효과가 나타날 거라 본다. 문제는 많아도 전과 달리 종류가 너무 많다.

5) 코인마켓캡이나 게코에 가서 레이어2(L2) 카테고리에 속하는 프로잭트가 얼마나 많은지 확인 해보라. L2 네러티브 붐이 온다고 해도 과연 저 모든 L2 들이 좋은 성적을 낼까? 승리자 몇몇 프로잭트로 추려지고 그 곳으로만 돈이 몰릴 것이다.

6) 단연 1등 네러티브는 ai고, ai였고, ai일거다. 나스닥 쪽 ai 거품만 견고하다면. 시장 마인드 쉐어의 무려 1/5 이나 차지하는 네러티브인지라 수많은 ai 코인들이 쏟아져 나온다. 심지어 망했던 프로잭트들도 급하게 엑싯을 꿈꾸며 ai로 피봇을 한다.

7) 하지만 수 많은 ai 코인 중에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ai 코인은 몇 없다. 그 중에 1등은 비트텐서 타오 코인이다. 선택이 쉽다. 많은 이들이 $RNDR 가 ai 대장 코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 bittensor 위 subnet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ai 모델 중 하나 일 뿐이다.

8) 또한 $TAO 는 완전한 fair launch 프로잭트이다. 덤핑할 팀 물량도 투자자 물량도 일절 없다. 얼마든지 떨어지려면 지금 처럼 떨어질 수도, 오르려면 얼마든지 오를 수 있다.

9) 디테일한 부분이나 기술적인 재밌는 요소들이 많지만 간단하게 이 정도로 생각 정리를 마무리 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