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문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1불도 안하던 디지털 쪼가리가
왜 개당 5천만원을 찍고 1억을 넘보고 있는지

왜그럴까 하는 생각조차 않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입니다.

외국으로 송금 한번 해보신분이라면
이 디지털 쓰레기가 얼마나 큰 인류에 혁명을 가져올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일겁니다.

그리고 특히 돈많은 부자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작은 USB하나에
수천억 수십조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으로 가져나가서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부자들과 많은 기관들이
이런 내재가치를 깨닫는 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겁니다.

금 시총만 따라잡아도 지금보다 13배죠
(물론 금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예전부터 주변에 조언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적어도 한개만이라도 사놓으세요

아니면 버려도 되는 돈 정도는 꼭 묻어두고 잊어버리세요
20% 폭락하던 50%폭락하던 신경쓰지마시고요"

이미 많은 사람들 많은 돈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들어와있기때문에
다른 어떠한 좋은 알트코인, 쓰레기 코인이 나와도
비트코인만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상
비트코인만큼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개당 가격이 시총2위인 이더리움보다 10배도 더 넘게
비싼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1000조의 자금이 여기에 들어와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과연 도박일까요?

미국 금융기관들은 도박을 바탕으로
ETF신청을 하고 있는건가요?

비트코인을 금융의 혁신이라고 주장하는
블랙락 래리핑크는 도박을 권장하는 것인가요?

비트코인의 가장큰 내재가치는 신뢰입니다.

어떤국가나 어떤조직이 개입되어 인위적 신뢰를 형성하고 담보해주면서 이루어지는 신용사회와 달리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자체로 신뢰를 만들어가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죠

이런걸 신뢰를 믿는사람이 점점 많아질수록 네트워크의 신뢰도는 점점 높아지고
가치는 올라가는 겁니다

비트코인의 자금흐름은 누구나 볼수 있고 누구도 그안에서는 장부조작이 불가능한 특징이 신뢰를 만드는 가장 큰 요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