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융당국, 썬더코어 블록체인 공식 화폐 지정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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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대만 금융당국이 썬더코어를 공식 통화로 지정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타이페이시 정부는 인터넷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고, 썬더코어팀은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입찰 자격을 획득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0년 대만, 타이페이 정부가 썬더 코어를 사용하여 i-voting플랫폼을 시민들에게 제공했고, 타이페이시 정부 정보국의 검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글로벌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상장 투표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으나 안타깝게 떨어졌습니다.
썬더코어는 최근 NFT 렌탈 서비스 더블 프로토콜과 협업 추진을 진행중입니다.
더블 프로토콜은 디지털 자산을 지갑에 보관하지 않고도 사용 가능한 랜탈 플랫폼입니다.
또한 썬더코어는 다국적 대기업 FICO Corporation은 Web2 기업들의 온보딩을 통해 Web3의 대량 채택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크립토 시장이 침체에 빠져들고 있지만, 여러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상당한 프로젝트들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썬더코어의 암호화폐, TT는 업비트에서 거의 대부분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본이 대만을 지원해 주고 있는 셈입니다.
썬더코어가 한국과 대만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썬더코어는 일본 엔화, 미국 달러와 함께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코인으로 급부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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