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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은 오지 않는다 라는 말이 최고의 진입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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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나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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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알트코인 시즌은 오지 않는다 라는 말이 최고의 진입 타이밍이다.


역사적으로 개미들은 항상 알트시즌이 오지 않는다고 외쳐왔다.


2017년도 알트시즌 안온다고 외쳤지만 알트시즌은 찾아왔다.

2021년에도 알트시즌 안온다고 외쳤지만 알트시즌은 찾아왔다.

2024년에도 알트시즌 안온다고 외쳤지만 알트시즌이 찾아오고 있다.


개미들이 이런 말을 외치는 심리는 뻔하다.

이전 알트코인 상승장에서 큰 손실을 봤던 경험이 강한 불신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알트시즌이 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면 알트에 "풀숏"을 한번 쳐 보라.

자신있게 말이다.


개미들은 절대로 알트 숏을 치지 못할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속으로는 알트가 언젠가 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입으로는 알트시즌 안 온다고 외치면서도, 손가락은 숏 버튼에 못 가는 것이다.


알트시즌은 보통 비트코인의 큰 상승 이후에 나타난다.

이는 시장의 자금이 먼저 비트코인으로 집중된 후, 이익 실현과 함께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패턴 때문이다.


2017년과 2021년에도 비트코인이 큰 랠리를 선도한 후 알트코인 시장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상승 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알트코인이 주목받으며 투자자들이 몰리게 된다.

특히 신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고, 더 저렴한 알트코인을 선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포모 심리가 강화되어 알트코인 전반에 걸쳐 폭발적인 상승을 유도한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시가총액이 훨씬 낮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도 큰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다.

특히 강세장에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신규 자금 유입이 이런 변동성을 극대화한다.


알트시즌은 이전에는 투기적 수요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알트코인은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는 중이다.


혹시 알트코인 커뮤니티를 가본적이 있는가?

생태계와 개발자 커뮤니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가?


쓸모없는 김치 커뮤니티 말고 레딧에 가서 한번이라도 보면 놀랄 것이다. 


알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니라, 블록체인 생태계의 필수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사용 사례와 기술적 발전, 그리고 글로벌 금융과 기술 혁신의 요구가 계속되는 한, 알트코인은 살아남을 것이다.


비트코인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보다는, 다양한 알트코인을 포함하여 위험 대비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투자 전략이 훨씬 잘 먹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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