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천 코인 총정리

세력이 의도적으로 펌핑을 일으키고 빠져나간 코인 중 시총이 높은 코인은 모두 제외했다.

즉 여러분이 잘 알고있는 에이다, 이오스, 폴카닷, 아발란체와 같이 시총이 무거워진 코인에 대한 추천은 없을 예정이다.

이 코인들을 펌핑시키려면 조 단위의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호재가 아니고서는 움직이기 힘든 코인들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BTC)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은 반드시 채워넣어야 한다.
비트코인은 코인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이며 최대 발행량의 대부분이 채굴된 상태이다.

앞으로 점점 그 가치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엘살바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식 법정화폐가 된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조용히 비트코인 물량 축적을 위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모든 코인이 다 죽는다 해도 끝까지 살아남는 코인이라면 단연 비트코인이다.

비트다오(BIT)

비트다오는 바이비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코인이다.
등장한지 얼마 안된 신생 코인으로 제대로 된 펌핑이 없었기 때문에 상승장 주역이 될 코인중 하나이다.

알라메다가 바이비트CEO 벤 조우와의 약속을 깨고 비트다오를 매도하여 가격 하락폭이 컸으나, 이는 매수자들에게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비트다오는 곧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맨틀 테스트넷이 출시되는 만큼 가격 펌핑이 예상된다.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디지바이트(DGB)

디지바이트는 POW코인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업비트 BTC마켓에서만 상장되어 있어 생소한 코인이다.
바이낸스, 후오비, 쿠코인, 비트파이넥스, 업비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코인이다.

POW코인으로 인해 가치 유지가 이루어질 수 있고 발행 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5가지 작업증명 알고리즘으로 엄청난 보안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송속도가 빠르고 수수료도 값싼 것도 큰 장점으로 빠른 거래 능력을 지니고 있다.
비트코인에서 포크된 코인으로 상당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코인 중 하나이다.

썬더코어(TT)

썬더코어는 2019년 5월 업비트에 상장된 코인이다.

아직 제대로 펌핑이 한번도 나오지 않은 코인으로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코인베이스에 상장되지 않아 세력에게 포착이 안된 까닭이다.

메타버스, 웹3.0, NFT, 디파이, 렌탈, 바이낸스 & 코인베이스와의 협업, 웹2와 웹3통합이 되는 썬더진 API도구, 아마존 웹서비스와 협업, 토큰2049참가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썬더코어허브 메인넷은 크로스 체인 브리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아콘, APE, 아발란체, BNB, BUSD, 다이, 돌핀, 이더리움, HT, USDC, USDT, WBTC 등과 스왑이 가능하며 스테이킹 및 전송이 가능한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썬더코어 2.0은 이더리움에서 채용된 EIP-1559코드가 적용되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디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엄청난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적정 가격은 1개에 25원이며, 몇천배 수준의 가격 폭등이 예상되는 코인으로 동전 가격일 때는 팔지 않고 계속해서 모아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아코인(SC)

시아코인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만든 코인으로 분산형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에 사용되는 코인이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만든 만큼 POW코인이며 데이터 용량이 초과된 호스트와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찾는 임대인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 플랫폼으로 다른 코인들과 차별점이 높아 매우 가치가 높은 코인이라 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네이버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서도 하고 있는 서비스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협업을 할 경우 상당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이런 점이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나 틱톡과 협업한다는 소문을 퍼트려 세력들이 한번 털어먹은 코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만 상장되어 있으며 바이낸스, 후오비, 게이트아이오에서 구매가 가능한 코인이다.

라이벌 코인으로서는 스토리지, 골렘, 파일코인이 있다.
즉 스토리지류 코인이 주목받게 될 때 시아코인 또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더리움W(ETHW)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의 채굴방식을 유지하기로 하고 나온 코인이다.
즉 현재 이더리움의 POW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더리움(eth)는 증권성 여부로 SEC에 표적이 되고 있으며 ETHW,ETC(POW진영)은 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표적이 되었다.
코인 시장이 살아난다면 POS방식인 이더리움 보다 POW진영이 더 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요즘 그래픽카드가 폭락하고 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머지 이후 POS 방식의 이더리움은 더이상 성장동력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래픽카드 , 반도체 , 주변 장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서로 영향을 끼치는 POW 방식은 버릴수 없는 메리트가 있으며 언제가는 본체인 POS(이더리움) 본진영을 위협하는 날이 올것이다.

채굴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다수 존재한다.
그들 또한 코인 시장을 이끌어가는 요소들이며, 채굴자들이 지지하고 있어 상당한 가치 상승이 예상되며 해시율이 오르게 되면 난이도 상승과 함께 많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국내 원화마켓에는 상장되지 않아 구매가 어려운 코인이지만, 한국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이비트에 상장되어 있어 바이비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