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C), 이더리움 가격까지 간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줄여서 이클(ETC)이라 불린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한국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중 하나이다.
이클은 현재 무척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금 2만원, 3만원, 혹은 얼마전 고점이였던 5만원에 구매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싸게 샀다고 생각하는 유형과 싸게 샀다고 생각하는 유형이 있고, 별 생각없이 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진지하게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코인의 가치를 믿고 구매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모집해나갈 것이다.

채굴 장비를 가진 사람들이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계속 모이고 있다
현재 채굴 채산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이 높아지려면 어떻게 되어야 할까?

이더리움 클래식은 채굴 세력 지지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채굴자들이 어떤 코인을 선호하는지 이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이더리움클래식의 악재는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클래식 / 이더리움W로 나뉘었다는 점이다.

대형 채굴자가 붙어있어야 해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안정적으로 가격이 유지가 되고 그걸 보고 새로운 채굴 세력과 채굴자들이 들어오게 된다.

모두가 알고있는 호재가 있다면 더이상 호재가 아니다.
오히려 조용히 무언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반감기는 2024년에 찾아온다.
이 때 무언가 급반전이 일어날 확률을 무척 높게 보고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은 8달러~24달러 가격을 유지하고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클래식을 조용히 매집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예상하는 가격은 현 이더리움 가격과 비슷한 100만원~150만원 사이까지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되며, 결국에는 이더리움과 동일한 시세까지 돌파할 것이다.

단순 투기로 구매하는 사람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수가 없으니 2024년까지 기다리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니 코인 투자를 하기 전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한번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