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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디플레이션 자산 돌입! 비트코인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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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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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스비가 800Gwei까지 일시적으로 치솟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도 25Gwei라는 높은 가스비를 기록중이다.
참고로 기본 수수료가 15.3Gwei를 넘으면 소각량이 발행량을 넘어 디플레이션이 된다.

이더리움 상태계가 매우 활발히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인데, 내가 바이낸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BETH의 이자율이 최근 20%가량 상승한 상태이다.

이더리움 킬러들은 현재 이더리움에게 기스조차 내지 못하고 있고 이더리움 생태계는 오히려 최대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며, 핵심 개발자들도 최대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글쓴이는 채굴형 코인이 코인의 근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많이 사지 않았다.

대부분의 코인은 비트코인으로 구매한 상태이며 그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한 발행이 수량을 한정한 것보다 일정량 소각해서 디플레이션 시키는게 가치 상승이 된다고 부테린이 말했는데, 당시에 나는 이더리움을 매우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솔라나, 아발란체에게 목 따일 날 머지 않은놈이 헛소리 하네" 정도로 치부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은 오지 않았고, 오히려 이더리움은 승승장구중이다.
글쓴이가 틀린 것이다.

2025년 코인 대세불장이 오게 되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의 상승률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중이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을 단기간에 넘어설 수는 없겠지만 이더리움 1개의 가격이 단기간에 1,000만원 가량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는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글쓴이는 코웃음을 치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더리움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기술적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더리움으로 몰리고 있고, 이더리움 플랫폼의 성장 속도는 이제 경쟁자가 완전히 사라졌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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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크리세님의 댓글

  • 크리세
  • 작성일
이더리움 딱 1개 사놨는데 더 사놓을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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