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코인에 대한 13가지 이야기
작성자 정보
- 리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97 조회
-
목록
본문

1. 리플은 FTX에 1,000만달러치 XRP를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
2. 리플은 한국인들이 비트코인만큼 많이 구매하는 코인이다.
3. AI챗봇은 SEC와 리플 소송 결과 예측을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챗GPT는 예측이 어려우나 수년간 투자 수단이 아닌 통화로 사용된 리플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4. 리플은 SEC와의 소송에서 승리나 패배가 아닌 합의를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5. 스텔라루멘(XLM)은 리플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이다.
6. 비탈릭 부테린은 리플을 몹시 싫어한다. 비탈릭은 리플을 중앙화된 코인, 증권형 코인이라는 말을 수 차례 했었고 리플(XRP)은 보호할 가치가 없는 코인이라는 트위터를 남기기도 했다.
7. 사실 시비는 리플이 먼저 걸었다. 리플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을 벌이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국 지배하의 코인들' 이라고 기술한 것.
8. 리플은 호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코인이다. 한국인들보다 더 좋아한다.
9. 리플 CEO 브래드 갈링 하우스는 2018년 한국에 방문했었고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업을 했었는데 이때 한국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0. 리플 홀더들은 인행간 송금 네트워크 스위프트를 리플이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11. 마이클 세일러는 리플과 이더리움을 공개 저격했었다. 세일러는 "암호화폐가 상품이 되려면 회사의 엔지니어나 CEO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며 리플에는 리플랩스가, 이더리움에는 이더리움 재단이 있다고 지적을 했었다.
12. 한국에서 리플 관련 정보들은 리플 극성 홀더들이 만들어낸 장미빛 미래가 대부분이다.
즉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가 대부분이다.
13. 리플 가격은 SEC와의 소송 결과에 달려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