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들에게는 절대로 코인에 대해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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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흙수저들이 무의식적으로 자본주의를 싫어한다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친구를 만나고 애인을 만나며 결혼을 한다
부자는 부자인 이유가 명확하게 존재한다
흙수저는 흙수저인 이유가 명확하게 존재한다
요즘 정보가 많아 눈만 잔뜩 높아져서 이거저거 따지는 사람 많지만 결국 자기 수준에 맞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에 가만히 있어도 100% 잘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과하는 것은 죽도록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인데 그냥 먹을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능력 없어 보이면 아무말도 꺼내지 마라.
본인탓은 안하고 원망만 하기 바쁘다.
100이면 200은 그렇다.
특히 한국인들은 성격이 급해서 코인 거래와 전혀 안맞다.
대부분 단타치기 바쁘고, 조금 오르면 급하게 팔고 제대로 먹질 못한다.
그리고 급등하는 코인을 바라보며 저거 샀어야했는데 이런 생각하기 바쁘다.
하지만 본인이 팔았던 가격의 10배가 넘게 올라버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결국 다시 비싼 가격에 구매하고 하락장을 맞이하는게 한국인들 대부분의 패턴이다.
특히 가난한 자들에겐 절대로 코인을 알려줘선 안된다.
가난한 자들은 언제나 원망만 한다.
친구를 원망하고 동료를 원망하며 세상을 원망하고 가족까지 원망한다.
언제나 불평불만 뿐이다.
이런 자들에게 코인을 구매해야 한다고 알려 줬다간 원망의 대상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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