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코어(TT) 코인 전망과 미래

 

 

코인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코인을 구매할까?' 이다.

안정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선호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그만큼 등락폭이 크지 않다.

수익을 크게 얻기 힘든 종목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코인과 같은 위험상품을 투자할 때는 비트코인같은 대장주를 50%~70%정도 구매를 하는걸 추천하지만, 나머지 30%는 알트코인을 구매해 두는 것이 좋다.

해당 코인이 상승장때 엄청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00%는 물론이고 1000%, 10000%까지도 갈 수 있으니까.

그러나 초기 프로젝트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 끝이 대부분 나쁘다.

또한 어마어마한 장기 투자는 기본이다.

아무리 빠르게 수익을 실현한다고 해도 최소 5년이다.

썬더코어는 완전한 초기 코인은 아니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안정성이 있는 코인도 아니다.

이 둘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 코인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업비트를 통해 많이 알려졌으나 해외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코인이기도 하다.

썬더코어는 투자할 만할 코인일까?

글쓴이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먼저 썬더코어에 대해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스캠 코인은 절대로 아니니까.

썬더코어는 초당 2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다.

처리속도와 처리량 모두 대단히 높다.

이더리움과 호환이 가능하고 빠르며 안전하다.

기술력은 검증받은 코인이다.

업비트가 호락호락한 업체가 아니다. 

업비트는 검증이 이루어 지지 않은 코인을 함부로 원화상장을 시키지 않으니까.

업비트가 원화상장을 한 코인은 기본적으로 유망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썬더코어는 메인넷이 있다.

플레이스토어에 가서 썬더코어허브를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들어가 보면 많이 놀랄 것이다.

웹3.0, NFT, 게임 뿐만 아니라 BNB크로스체인도 구비되어 있어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BNB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이더리움, HUSD, USDT, WBTC 등등 안정성 높은 코인들과 언제든지 교환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기술력과 안정성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왜 투자를 추천하지 않을까?

이유는 비슷비슷한 코인이 많기 때문이고, 상장 거래소가 업비트와 후오비 글로벌 정도이기 때문이다.

물론 더 있지만 워낙 영세한 거래소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두곳만 언급했다. 

 

 

 

 

스테이킹 기능도 있다.

얼마전까지는 자유예금이 가능했고, 10%이자를 받을 수 있어 썬더코어 토큰을 천만원~1억까지 사 놓고 예치하는 유저들이 많이 존재했다.

그런데 자유예금 기능은 이제 사라졌고 스테이킹이 새로 생겼다.

자금을 묶어놓고 이자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글쓴이도 썬더코어를 구매했다.

썬더코어의 안정성과 앞으로 미래가 어둡지 않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목표 가격은 1개당 100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서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와 같은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필수적이다.

즉 엄청난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셈이다.

비트코인은 1달러채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2만 달러 수준이다.

썬더코어와 같은 프로젝트에 일반인들이 큰 돈을 투자할 여력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본력을 갖춘 사람이면 모를까, 일반인들에게는 위험천만한 투자라는 말이다.

글쓴이는 썬더코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본인이 코인 구매를 해야 할 시드의 10%~15%만 투자하는걸 추천한다.

추천 가격은 100만원 선이다. 

그리고 썬더코어허브 어플로 옮겨 스테이킹을 해두길 바란다.

이자는 8%를 받을 수 있다. 매우 적당한 수준이다.

엄청난 장기 투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