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E) 코인 바이낸스 유의 지정과 해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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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E) 코인은 왜 유의지정이 되었고, 왜 유의 지정이 풀렸을까?
1.그동안 웨이브의 문제는 스테이블코인이었던 USDN과 스왑할 수 있는 형제코인이었던 것이 문제였음.
루나와 테라 같은.
그런데 웨이브측에서 USDN의 스테이블코인 지위 포기하고 코인이름 바꾸고 별도 코인운영 계획 밝힘.
웨이브(WAVES)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뉴트리노 프로토콜(구 USD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중 담보 스테이블코인 USDN을 웨이브 생태계 토큰 담보 기반 인덱스 토큰 XTN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라이트페이퍼를 공개했음.
뉴트리노는 XTN 토큰의 가치는 달러화에 연동되지 않으며, 준비금의 달러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음.
웨이브는 USDN 디페깅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USDN을 생태계 인덱스 토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했었고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 CEO는 "스테이블코인으로서 USDN은 실패했지만, 생태계 인덱스 상품으로는 적합하다. USDN의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단계적으로 없애는 동시에 새로운 토큰으로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했음.
이 계획이 바이낸스에 제대로 먹혀들어감.
2. 웨이브(WAVES) CEO 샤샤 이바노프 WAVES 코인을 신규 토큰 POWER 에어드랍은 웨이브체인에서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음.
즉 거래소에 보유중인 웨이브는 에어드랍을 받을 수 없고 웨이브 체인으로 옮겨놔야 가능함.
이번 상승 이유를 에어드랍 계획에서 찾기도 하는데, 에어드랍시 가격을 상승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해제, 에어드랍 둘 다 호재로 보여짐.
쌍 호재로 볼 수 있음.
그래서 웨이브 상승이 짧게 끝날 재료가 아닌 것임.
내용을 알고 판단하는 사람은 헷갈리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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