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으로부터 600억 펀딩비를 조달한 썬더코어(TT) 코인!
작성자 정보
- 에디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1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썬더코어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5천만 달러(6백억)를 펀딩비를 조달시킨 거대한 프로젝트다.
메타스테이블(MetaStable),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 후오비 캐피탈(Huobi Capital), 판테라(Pantera), 젠펀드(ZhenFund), 키네틱(Kenetic), 애링턴 XRP 캐피탈(Arrington XRP Capital), SV 엔젤(SV Angel), FBG, 해쉬드(Hashed), 데크립트 케피탈(DEKRYPT CAPITAL), 드레이퍼 드래곤(DRAPER DRAGON) 이다.
총 12개의 거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썬더코어가 성공할 확률은 100%에 가깝다.
앱토스(APT)가 초기 프로젝트임에도 성공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사실이다.
기관 투자자들은 개인 투자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고, 이들은 성공하지 못할 프로젝트는 단 1달라조차 투자하지 않는다.
많은 코인 프로젝트들이 끝도 없이 생겨나고 있지만, 대부분 상폐를 당한다.
자금력이 없으면 거래소 상장을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거래소들은 수만개의 코인들이 매일 상장을 요청하고, 그들이 상장을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
각 거래소는 코인 상장 시 지갑 설치를 해야 하고,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거래소에 먹칠을 하는 셈이므로 훌륭한 프로젝트를 찾기 위해 고군부투하고 있다.
그래서 기관들의 자금력이 필요한 것이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확장성, 신속성, 안정성 3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썬더코어는 기술력이 뛰어난 코인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주로 선택하고 있다.
특히 메인넷 안정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 수상할 정도로 한번도 서버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것이 특징이다. 썬더코어의 가장 큰 목표중 하나는 생태계 구축인데, 이를 위해 1억 달러의 웹3 기금 지원을 하고 있고 이 생태계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림피아 패드 프로토콜이 런칭되었는데, 썬더코어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할 전망으로 메타버스, 디파이, NFT 프로젝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에이지 오브 디파이(P2E) 게임이 2023년 출시된다.
현재 썬더코어는 52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가 2025년-2026년 코인 대세 상승장과 맞물리면 어떻게 될까? 말하지 않아도 상상이 갈 것이다.
썬더코어는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단타용으로 구매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불나방들은 홀더라고 부르기 힘드니 제외하자. 이들의 목적은 빠르게 수익을 보는게 목적이지 그 코인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기도매매를 하는 것이 전부다.
썬더코어는 단기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으며, TT월렛을 이용해 POS스테이킹을 해 두는것을 권장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