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는 코인시장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전과 지금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과거에 얽메여 산다는 글

없이 편견없이 봐주시기 를 바랍니다.



초창기 비트코인은 관련 뉴스 혹은 유명인사가 언급하는

자체로 폭등 폭락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소위 어느한 a가 전망이 기대된다 한마디에 1000프로가

상승.

이와 반대로 b가 폰지사기 다 한마디에 50~60프로가

하락



즉 이러한 시장변동성에

결제 된다는 소리에 1000프로 상승

아니다 한마디에 50프로 하락

즉 고무줄 마냥

이리갔다 저리갔다 결국에는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주식시장을 위협하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견제 정부에서 견제

코인시장 거래소 폐쇄언급

그렇게 죽어가던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던건

결제 허용 기업의 늘어남으로 인하여

상승세.



그시기에 맞물려 선물시장의 점진적 상승

선물시장 공매도 의 천국

이러한 시기가 현재에 이르러

초창기 의도와는 엇갈린

자본시장의 상대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여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성장하여

자본이 자본을 부르는 공매도 시장의 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미국 인도 및 여러국가들과 우리나라 또한

규제 와 억압 절차를 가하는 실정에



전쟁.금리 등등으로 또다시 정보를 이용하여

하락의 물길을 틀어 하락에 배팅하여

현물 저점진입후

반복적인 형태의 새로운 자금이동경로가 생겨벼렸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의 흐름



지금 우리가 할일은

반대편에 서는것이 아닌 흐름에 맞게 적절 소소하게

익절만 하면 됩니다.



무대응은 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1000억 미만인 우리네 모든 분들은

흐름을 역행하지마시고

장이 안정화

현물 etf라든지 안정화에 가기전까지는

웬만해서는 익절하는 습관 과유불급 마인드를

가지시기를 바라며



무지성 매수가 아닌 적어도 차트 혹은 정보력 혹은

눈치가 있는 흐름것 매수 매도

단기적 관점으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분한분의 이익이 배가되어 본인에게 행복만이

만끽되기를 바래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