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유튜버 박호두 건강진단서 공개!

바이비트 선물 코인 유튜버이자 바이비트 얼굴마담인 박호두(본명 박창현)는 코인 유튜버들이 정기적으로 마약과 성매매를 한다는 폭로를 당했습니다.

폭로글을 보면 사실 좀 이상했죠.

그런데 폭로자인 구르미가 폭로글은 사실이 아니였고, 사이가 틀어져 내용을 짜집기후 주작해 업로드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매억남 또한 사실이 아닌데 어그로를 끌기 위해 넣었다고 합니다.

박호두는 구르미와 허위유포자 2명, 그리고 채무를 갚지 않은 김이브도 함께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박호두는 마약류를 복용하지 않았다는 증명서(건강진단서)를 발급받아 업로드 했습니다.

박호두는 커뮤니티에 떠도는 재산 규모는 잘못된 정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세금 50퍼센트, 매매 손실 25퍼센트, 빚잔치 15퍼센트다. 나머지는 여기저기 돈 빌려주거나 사기당해서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호두 관상을 보면 아무리봐도 마약을 할 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송중에 담배를 많이 피던데...슬슬 금연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40대에 줄담배는....심히 위험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