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말한 비트코인과 12개 지분증명 코인은 뭘까? 알아보자

SEC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소송을 시작하고 거의 모든 알트코인을 증권으로 분류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에서는 비트코인과 12개 정도의 지분증명(PoW) 코인만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처럼 탈중앙화된 PoW 방식의 암호화폐만이 SEC의 소송 공격을 피할수 있다는 말이다.

마이클 세일러가 말한 코인 12개+@를 전부 나열해 보겠다.
아래 코인들은 채굴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코인들로, SEC의 소송을 피해갈 수 있는 코인들이다.

참고로 시총 순위로 나열했다.

1. 비트코인(BTC)

2. 도지코인(DOGE)

3. 라이트코인(LTC)

4. 모네로(XMR)

5. 이더리움클래식(ETC)

6. 비트코인캐시(BCH)

7. 콘플럭스(CFX)

8. 비트코인SV(BSV)

9. 지캐시(ZEC)

10. 이더리움W(ETHW)

11. 시아코인(SC)

12. 카데나(KDA)

13. 플럭스(FLUX)

14. 너보스(CKB)

15. 디지바이트(DBG)

16. 시스코인(SYS)

17. 카스파(KAS)

18. 젠코인(ZEN)


POW코인들의 대표격들이다.
시총순위로 나열한 것이다.

이 중에서 지캐시(ZEC)는 POS로 전환중이기 때문에 목록에서 곧 빠져야 한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코인들도 많이 보인다.

SEC의 소송이 무섭지만 알트코인을 구매하고 싶다면 여기 나열된 코인들을 구매해 보면 어떨까?

참고로 POS코인만큼 디파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는 코인들이 대부분이라 이자를 얻기는 대부분 힘들것이다.
바이낸스에서는 가능하지만 큰 의미있는 이자를 주지는 않는다.

비트코인 짝퉁 시리즈 BSV, BCH, BSV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추천할만한 코인은 역시 비트코인이며 그 다음으로는 도지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콘플럭스, 시아코인, 플럭스, 젠코인 정도가 퍼포먼스가 괜찮다.

이중에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도지코인과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실제로 구매 상위권에 드는 코인들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