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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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찌라 치킨 한마리가 1년만에 276만원이 된다는 소리다.
한때 러시아가 옐친 때 일이다.
달러환율이 하룻밤 사이에 2배는 기본으로 올라가고, 그러니 달러 가진 사람들만 좋아나고, 루블화 가치는 계속 떨어졌다.
진흙으로 더럽혀진 가방을 깨끗하게 닦으려고 휴지를 사느니, 차라리 휴짓조각으로 값어치가 떨어진 지폐로 닦는 게 더 나을 정도였다고 한다.
고기는 너무 비싸서 꿈도 못 꾸고, 외식은 전혀 감히 못 하고, 매일같이 끼니 때마다 채소만 넣은 수프만을 끓여마셨다.
푸틴이 대통령이 되어서야 환율이 안정되고, 그만큼 고기를 많이 찾을 정도로 여유가 생기고, 엄마들도 성가시게 매일같이 수프를 끓이는 일을 그만뒀다고 한다.
그러던 푸틴이 현재는(....)
이게 다른 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역대 대통령중 좌파 대통령이 무려 4명이나 당선되었으며(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현재는 윤석열이 집권중이지만 앞으로도 좌파 대통령이 집권하게 될 가능성은 무척 높다.
좌파들은 국민들의 열등감, 피해의식, 공짜 좋아하는 습성, 갑질 습성을 잘 알고 있고 도덕적,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사회 제도 가설을 세우고 권력을 탈취한다.
물론 집권하게 되면 알다시피 나라가 양극화되고 파괴되기 일수다.
문제는 좌파들은 경제에 매우 무능하고, 순식간에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시절을 떠올려보자.
1. 명목 경제성장률 OECD 꼴찌에서 세번째
2. 서울 집값 4년 60% 폭등
3. 북한 ICBM 기술 비약적 발전
4. 문재인케어 시행으로 9년뒤 건보재정 200조 적자
5. 사상 초유의 0.8대 출산율
6. 불법체류자 2년만에 75% 폭등
7. 하위 20% 근로소득 두자리수 급감 빈곤율 최대 증가
8. 현금성 복지 살포로 연간 57조 재정 적자
9. 최저임금 4년 35% 급등으로 실업자 대량 양산
10. 문재인 국가 채무(나라빚) 408조로 엽기적인 나라빚을 져 천억대나 만들어버림
그야말로 일부러 한국을 망치려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개판을 쳤다.
한국의 원화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원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금, 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격차는 어떻게 될까?
만만한 도지코인조차도 천사처럼 보일 것이다.
그래서 자산을 다양하게 분산시켜 놓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금, 은, 비트코인, 달러가 대표적인 자산들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지 않더라도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계속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화폐다.
반면 기존 화폐는 제약없이 무한정 찍어낼 수 있는 인플레이션 화폐다.
계속해서 돈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결국 원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한방에 훅 갈수있는 리스크를 지닌 셈이다.
비트코인은 어마어마한 장비와 전기료를 기반으로 생산된다.
즉 내재가치와 희소성이 있다는 소리이다.
비트코인이 자산 시장의 상승장때 팔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가?
물론 그렇게 해도 된다.
하지만 여유가 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비트코인을 어느정도는 꼭 보유하고 있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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