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만큼 선물거래가 쉬운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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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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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롱만치면 먹음
올해 6개월동안 거의 매일 수익내는중
거래소 : 바이비트 (바이비트 홈페이지 보러가기 클릭)
선물 시드 : 비트코인 0.25개 (900~1000만원치 가량)
하루 거는 갯수 : 100달러~1000달러(매우 소액으로만)
하루 수익 : 1,000원~8,000원
손절가 : 없음(존버)
물타기 : -4%되면 하락추세 멈출때까지 기다림. 2차 하락, 3차 하락까지 모두 기다림. 안정되면 보통 한달정도 횡보함. 이때부터 시드 2배로 물타기 시작.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함.
배수 : 1배
장점 : 안전함
단점 : 롱 물리면 펀드비 하루 3번 쭉쭉 빨려댐
한마디 : 레버리지 선물거래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조건 1배로 하는걸 추천. 많이 버는거보다 적게 따고 적게 잃는게 중요.
차트 보면서 하나 : 엘리어트파동, 추세, 지지, 이평선, RSI 이런거 하나도 안봄
선물 하게된 계기 : 친구가 파이썬으로 선물 매매봇을 만들어줌.
시드 넣고 몇달간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을 획득함.
이때 나는 인간은 AI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음.
인간의 감정은 정확하게 익절과 반대로 행동하게 되지만, AI는 한편의 예술을 보는것 같았음.
AI의 패턴을 보고 선물에서 잃지않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후 일정 시드로 직접 선물거래 시작함.
내 스승은 친구가 만든 AI라고 할 수 있음.
적은 시드로 거는 이유는 빠져나올때 2배씩 물타기하기 때문임.
처음엔 100달러라도 그 다음엔 200, 400, 800, 1600, 3200, 6400, 12800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액수가 늘어나 늘 시드의 1/10까지만 검.
선물거래는 고배율 롱, 숏을 청산하기 위해 일정주기로 큰 무빙을 친다. 반드시.
선물 거래하면 도박하는 사람 이미지가 있지만 2배, 5배, 10배, 50배, 100배 고배율로 하다가 몇천만원, 몇억씩 날리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생긴것.
장담하는데 4배부터는 감정이 마비된 인간이 아니고서는 따기 힘들것으로 보임.
정말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넣어 안전하게 짜여진 AI도 3배까지만 견뎠고, 4배부터는 청산위기가 있었던걸 1년간 실험으로 검증함.
나는 선물거래 몇년간 했으나 단 한번도 레버리지 손댄적 없다.
2배조차도.
직장 대신 선물거래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시드 5천 이상으로 하면 가능할것 같긴함.
갠적으론 게임하듯 소액으로 재미로 하는 수준이라 직장처럼 하라면 못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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