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등은 한국 은행 뱅크런 현상후 일어나게 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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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 1900원 돌파, 한국은 원화 의심 크게 치솟음
2. 2~3금융권, 부동산 대출 남발로 유동성 문제 생김
3. 러우전쟁으로 원자재값 폭등
4.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카카오뱅크, 네이버, NC소프트 대형 주식들 폭락
5. 예금해놓은 사람들 돈 못받는거 아니야? 불안감 확산, 앞다투어 현금 인출 시작
6. 1금융권은 심각함을 눈치채고 대출을 내주지 않음
7. 다급해진 사람들 대상으로 2~3금융권은 대출 남발
8. 생각했던것보다 금리 인상이 지나치게 높아짐. 2014년까지 금리 인상 멈추지않고 진행.
9. 중국, 대만 국지전 시작
10. 각 은행들 부채 감당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무너짐.
11. 눈치챈 사람들이 2금융권, 3금융권 예금 적금 빼기 시작함
12. 전염되는 공포로 각 인터넷은행 토스, 케이뱅크 뱅크런 시작
13. 놀란 예금자들 줄줄히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에서 돈 인출, 도미노처럼 뱅크런 시작
14. 대한민국 부도 사태 발발
15. 대한민국이 무너지자 전 세계 큰 충격에 빠져 비트코인 가격 200배 증가
16. 한국에 영향을 받은 나라들도 조금씩 뱅크런 시작
17. 비트코인 가격 1,000배 증가
18. 세계의 화폐는 순식간에 비트코인으로 뒤바뀜.
19. 기존 부자들은 거지가 되버림. 자살자 속출.
20. 신흥 부자들이 생겨남.
해당 시나리오는 암호화폐 최고 권위자인 브라이언 포드(Brian Forde)가 말한 내용이다.
세계 각국은 코인을 투기상품이 아닌 안전자산으로 점점 인식중이고, 그중에서도 한국은 뱅크런 제 1 위험지역으로 꼽았으며 제 2의 IMF를 우려중이다.
그러나 그 여파는 IMF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올 것이라고 한다.
IMF에는 한국이 성장동력이 충분한 젊은 시절이였으나, 이제는 매우 고령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금융 위기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상황은
A. 부동산 매각 현상 증가
B. 주식 가치 하락으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 국내 투자자 빠져나가 주가 하락.
C. 시장 이자율 증가. 불안해 누구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현금 확보 전쟁이 벌어지기 때문.
부산저축은행 뱅크런 당시 1금융권까지 확산이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해에 14개의 저축은행이 연쇄적으로 파산을 했다.
한국에서 가장 믿을만한 은행을 꼽자면
국책은행인 특수목적의 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소속인 우체국이다.
산업은행은 예금자보호법(5천만원)에 소속되고 우체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전액이 보장이 된다.
그리고 우체국에는 면세와 지급준비급미적용이라는 특혜가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경우 모든돈이 우체국으로 쏠리자, 경쟁력을 위해 우체국을 민영화 시킨 전례가 있다.
한국에서 뱅크런이 한번이라도 오게 되면 대부분의 자금은 우체국으로 몰리게 될 것이기에 예전 한국 우체국 민영화 추진시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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