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어떻게 탈중앙화를 이루어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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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이 주무르다가 현재는 월가가 비트코인을 좌지우지 중인데 어떻게 탈중앙화가 가능할까?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완벽하게 탈중앙화 시켰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최초의 출시 이후로 몇년동안 해킹같은 오류 없이 잘 작동되어져 왔으며 일론 머스크같은 세계적인 유명기업인들이 자신들의 대차대조표에 많은 비트코인을 사서 올리는 걸 보듯이 정부의 허락없는 부의 강탈에 민감할만한 기업인들이 비트코인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건 탈중앙화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삼성의 이재용이 문재인에게 얼마나 닦달당했는지 보면 친정부 성향이 아닌 기업인들은 비트코인이 매우 중요할 자산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비트코인의 수학적 원리와 전산적 원리는 내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만 사토시의 논문을 좀더 깊숙히 보고 생각해본다면 그러한 탈중앙화를 이루는 원리들이 실제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겠구나를 알 수 있을 것임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있는 월가는 예전부터 중국공산당과의 커넥션이 있는게 맞음
바이든이 그러한 인물이고 헌터바이든과 같이 사업쪽에서 비리가 드러난적이 있긴함
미국의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도 우리나라의 부정선거도 짱깨의 개입이 있는것이 확실함
대선이라는 것은 꽤나 많은 자금이 필요한데 그런 대규모의 부정선거는 바이든이나 문재인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님
월가가 부패한 집단이고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기도 하지만 걔네들이 비트코인의 세상에 대한 진정한 영향력에 대해 눈치채기전에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비트코인의 시장이 커졌기 때문에 이는 물리적으로나 자연법적으로 비트코인을 뒤집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다만 딥스의 각국 정부 장악력 또는 백신처럼 사람들의 심리를 깊숙히 이용한 통제력에 대해 과소평가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있다.
자본적으로 월가나 공산당자본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비트코인이 물리적으로 가장 경계해야할 세력은 주식시장이다.
다른 시장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비트코인이 성장했기 때문에 주식시장 이외의 것들은 고려할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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