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후계자 타이드(TDC) 코인을 구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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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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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는 비트코인 사토시 정신을 계승하는 코인입니다.
총 발행량은 2100만개이며 양자 저항 알고리즘을 보유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직 주류 코인이 아니기 때문에 유명한 거래소에서는 전혀 상장하지 않은 코인입니다.
타이드 코인 상장 거래소
1. https://www.tidecoin.exchange/
3. https://trade.exbitron.com/
4. https://bololex.com/trading/sessions/market-view?symbol=TDC-USDT
5. https://xeggex.com/market/TDC_USDT
전부 듣보잡 중소형 거래소들입니다.
가격은 0.0214달러로 개당 28원 가량이지만, 파는 사람은 없고 사는 사람만 있어 1.5배~2.0배 가격을 내고 사야 합니다.

필자는 가장 먼저 https://dex-trade.com/ 해당 거래소에서 타이드 코인을 (바가지 쓰고) 만원치 구매했습니다.
바이낸스에서 이오스를 보낸 뒤 USDT(테더)로 판매하고 테더로 타이드(TDC) 코인을 구매했습니다.

만원정도 들이니 220개의 타이드(TDC) 코인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의미없는 코인을 왜 구매하는거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예전 비트코인 초창기 시절 구매한 사람들도 그랬겠죠.
옛날에는 만원으로 수백개, 수천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위 상장 거래소들이 어떻게 될지 몰라, 거래소마다 만원치씩 타이드 코인을 구매한 뒤 보관할 생각입니다.
2020년에 나온 코인으로 해당 코인이 빛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2030년, 더 나아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고 널리 퍼질 때쯤일 껍니다.
최소 10년~20년의 홀딩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아닌 모든 알트 코인 구매는 실질적으로 도박입니다.
특히 메이저 알트가 아닌 비주류 알트는 더더욱 그렇죠.
그러니 큰 돈을 들이지 말고 정말 부담없는 소액으로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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