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셜 폭팔 직전인 근본 코인 썬더코어(TT COIN)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화재가 되는 코인들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레이븐, 그리고 썬더코어가 있다.

썬더코어는 최근 크립토 개발자들이 가장 떡상할 것이라 예측되는 코인인데, EVM이 호환되어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산업에서 썬더코어에 대한 선택이 높은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후오비 에코 체인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가 가능하며,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락장에서 많은 알트코인들이 -90%이상, 어떤 코인은 1/100 가격이 하락했는데 썬더코어는 상당히 튼튼한 방어력을 과시했다.

실제로 수요와 공급이 잘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썬더코어는 투자가치가 현재로서 가장 높은 코인중 하나다.

1. POS 스테이킹으로 상당한 복리 이자를 챙길 수 있다

2. 개발자기금을 풀어 많은 P2E게임들이 제작중이다.

실제로 모든 코인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개발자의 숫자이다.

3. 실제 작동중인 생태계

4. 개발능력과 의지가 있다.

5. 메인넷의 엄청난 안정성과 보안성. 한번도 해커에게 뜷리지 않았다.

6. 가격은 고작 10원 미만. 3원~6원대에 살 수 있다.

실제로 P2E 게임들이 나오면 기본적으로 가격이 매우 높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는데 게임들이 나오기 직전이라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

쓸만한 P2E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100원대 이상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 보통이다. 

P2E게임과 NFT에 관심있는 유저들이라면 썬더코어를 미리 매수해 놓는게 좋다.

썬더코어는 그 성능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를 당하고 있는데, 이는 하락장의 특징이기도 하다.

하락장때는 너나할것 없이 저평가를 당한다. 

채굴자들도 하락장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채굴 원가로 비트코인을 팔아치우기도 할 만큼 말이다.

썬더코어는 스시스왑, METAPUP, YGG SEE, 프로토파이어, 후오비, 마이컨테이너, BBB, ACCUPASS, 더블 프로토콜, FICO, 트랜색, iPlanet.io와 파트너십을 맺어 시너지를 불러오고 있다.

이런 것들이 당장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인터넷이 웹3.0으로 발전할수록 썬더코어에게 큰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 가면 TT월렛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간편하게 썬더코어 생태계 참가도 가능하며 코인을 안전하게 스테이킹 시켜놓고 보관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다.

그러나 낮은 시가총액과 업비트에 집중된 거래는 썬더코어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중 하나다.

적어도 시총 150위권 안에는 들어야 한다.

썬더코어는 주류 코인이 되기에 충분한 포텐셜을 지니고 있어 단타보다는 중, 장기적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성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