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레이븐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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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을 결제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국가들이 늘어남에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신용 잃은 국가들은 미국 금리에 따른 영향을 받게됩니다.
금리가 인상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하지않지만 금리가 인하 하거나, 달러의 가치가 하락할경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낮은폭으로 변동성이 잇을때는 큰문제가 되지않지만 큰폭으로 변동성이 일어날경우,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국가들은 자산을 햇지하기위한 수단으로 달러와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을 들고잇는것이 아닌 비트코인을 매수해야하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채권을 매입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자국화폐로 바꿀일은 더더욱 없겟죠..
지금은 벌어지지 않앗지만 앞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시스템으로 이용하고잇는 와중에 미국의 부채위기를 명분으로 화폐를 더 찍어낸다거나, 경기침체로인한 유동성공급을위해 금리인하를 하게될경우,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금리인상의 경우 달러의강세로인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으로 물가안정을 누렷지만, 반대로 금리인하로 달러의 약세로 시장이 변하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하는 국가들은 자연적으로 햇지할 수단을 찾게됩니다.
비트코인이 낮은 가격으로 저평가 되는 시장상황 이라면 비트코인으로 햇지하는게 맞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른상황에서 금리인하 정책으로 약달러로 전환하게될경우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친다면 높은가격에서도 자산을 햇지하기위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자국화폐로 교환하고 현물을 기반으로한 대체수단의 자산을 매수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죠.
하지만 신용을 잃은 자국화폐로 전환을 한다는것 자체가 오히려 더 리스크가 클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과는 무관하게 자산을 햇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저평가 되어잇는 크립토를 매수하여 햇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시스템을 알고잇는 세력들은 저평가되어잇는 구간에서 자신들이 만들어갈 세상에 살아남을 코인들을 미리 선점하여 매집해 놓습니다.
거래소에서 취급하는 코인들로 선취매와 같은 매집을 해놓으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국가들은 리스크를 줄이기위해 안정성이 보장된 거래소에 상장되어잇는 기관들이 취급하는 코인들로 햇지할수밖에 없게 되는것이죠.
그럼 이러한 이야기를 왜 햇는가???
비트코인의 생태계를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1. 메타,가상세계 2. STO,현물기반거래 3. 웹3.0 탈중앙화된 사업
1번의 경우 말 그대로 가상세계입니다. 자산을 햇지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적합하지가 않죠..
현실세계의 위기상황이 발생한다면 가상세계의 안정성은 보장받질 못하겟죠...
2. STO입니다. 현물을 담보로한 토큰이죠.
화폐가치의 하락은 곧 현물자산의 가치상승입니다.
"금"의 가치가 오르는것과도 같죠.. 비트코인은 금이라고 주장을 햇지만 금과같은 영향력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고 잇는겁니다.
하지만 레이븐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이 하지못하는 위기상황에서의 햇지수단으로 현물과 연동되어잇는 자산을 전송할수잇는 수단으로 연결을 시켜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비트코인 자체만으로 레이븐이 없다면 가상세계 만으로 끝입니다.
그럼 처음에 이야기햇던 내용으로 돌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물가안정을 위한 선택으로 자국화폐를 포기한 국가들이 달러와 연동되어잇는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연준에 의한 또는 미국의 부채위기와 같은 달러를 추가발행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수 없는 취약점을 가지고 잇다고 봐야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이, 레이븐을 통한 현물을 기반으로한 햇지수단으로 해결할수잇는 방법이 레이븐 프로젝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는 하고있지만, 큰 변동성이 아닌구간에서는 영향이 없지만, 반대의 일이 생길경우..
무엇으로 대체할수잇는 햇지 수단이 잇는가???를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비트코인포함 크립토시장전체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인건 맞지만, 본질적으로 생각하는 "신념"과같은 방향성은 같아야합니다.
그래야 생존할수잇습니다.
노드만을 믿는겁니다.
뭐가 되엇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수 있으면 명분이 됩니다.
비트코인은 금이라는 논리를 대체할 수 없거든요.
결국 살아남은 비트코인의 논리는 장부입니다.
기록, 가치저장, 보안
이것만으로 유동성을 공급할수잇는다는건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한 프로젝트가 성공을 해야만이 금과같은 자산처럼 안전하게 햇지할수잇는 수단으로 탈출구를 만들어 주어주고 현물을 기반으로한 자산들을 크립토 시장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줄수잇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비트코인은 가상세계이전에 현실세계의 유동성을 공급할수잇는 논리적인 명분이 생깁니다.
실제로 레이븐코인은 비트와 이더 어떤 체인이든 개발만하면 자유자제로 익명을 보장한 스왑형식으로 거래할수잇는 기술로 개발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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