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

다덜 성투덜 하고 있는겨?

몇일 퍼런색 보고 있음 말여, 심장이 막 쪼그라들면서 가슴이 먹먹허고 글챠?



뭐 초보시절엔 다그런겨~ 장롱면허로 운전대 첨 잡아볼때 생각하면 되구먼

지킬거 지키고 운전하다 보면 별거 아닌거구먼 안그랴?

미친놈 만나거나 재수없어 사고나는거 말곤 말여

암튼 주시기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노름판이든

투기 시장의 타짜가 되느냐 호구가 되느냐는 본인들의 노력에 달렸구먼



투머치토커라서 말이 많구먼 이해덜하고

암튼 오널은 거래량 두번째 들갈거구먼 새겨덜들어



① 거래량은 세력의 흔적이다

② 거래량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

③ 상승추세 시 거래량

④ 하락추세 시 거래량

⑤ 횡보추세 시 거래량



'가격은 거래량의 그림자, 거래량은 세력들의 발자취다.'

들어나 본겨?

즉, 거래량은 가격의 선행지표란 말인디...

가격이 상승 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고

가격이 하락 할 때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은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거래량은 매도세보다 매수세에 의해 결정이 된다.!!!

단순하게 생각 하면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는 사람도 많지만 파는 사람도 많으니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고 하것지만

내가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매수해서 보유했다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내 코인을 어떤 가격이든지 사려고 하는 매수세가 따라 붙어야 매매행위가 이루어진다. 뭐 이런 말인겨...



나는 비트코인을 팔고 싶은데 사주는 사람이 없으면 매매행위가 성립이 될까?

그렇기에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우선 매수하려는 매수세가 증가해서 매매라는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구먼



그렇다면 코인 가격이 고점인 상투권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할까?

거래량은 매수세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많은 매수세가 높은 가격의 비트코인을 사려고하는 걸까?



아니구먼.

그것은 여지껏 코인가격 상승을 견인해 온 선도 세력이 자신들이 보유한 코인을 매도하기 위하여 자전거래 등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매수세를 부풀리는 경우가 많은거구먼.

개미에게 보유 코인을 떠넘기려고 매수세를 위장하는 것이라는겨...



이때에 용감무쌍하고 개념없는 개미들이 현재의 코인가격이 높더라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으리라는 실낱 같은 희망으로 매수에 가담하는데 이것은 불호구의 행위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구먼



실제의 매수세는 그리 많지 않으니 강력한 매도세와 매수세의 실종으로 이제 코인가격는 폭락하는 일만 남은겨



우리는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매수 후 보유하여 코인가격의 상승 시에 매도를 하려고 하는 것인디

나는 코인을 사서 보유했는데 더 이상의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의 심리상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거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하는겨...



서로가 불안한 심리를 느끼던 중에 판단이 빠르고 행동이 빠른 사람이 더 이상의 매수세가 감지되지 않자 자신의 매수가격과 상관없이 저가에라도 매도를 해버리면 이 매도가 최초의 하락세를 불러오고 코인가격의 상승을 기도하던 나머지 보유자들도 매도에 동참을 하기 시작허구먼



매도는 매도를 불러오고 그러다 그나마있던 저가의 매수세도 실종되어 관망을 하거나 아예 관심을 다른 코인종목으로 돌려버리는겨 그럼 우찌되는겨? 불 보듯 뻔한거 아닌겨?



왜 거래량을 매수세라고 하는지 알것는가?



그래서 상승추세건 하락추세건 코인가격의 등락이 진행되는 동안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당분간 그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추세가 전환되거나 조정이 곧 진행될 확률이 높다'라고 판단하는 것이구먼



세력들이 흔히 코인을 털기 위해서는 대량의 거래량 증가를 필요로 하는데

이때에 동원하는 방법이 '자전거래' 라는겨

이 자전거래의 이유는 단타 개미든 개미들을 매수에 동참시키기 위함인겨



자전거래란 거래량을 부풀리기 위해서 이권관계가 있는 그들끼리 코인을 사고 파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인디 말여,

동일한 투자자가 서로 다른 계좌를 가지고 매도, 매수를 반복하는 자전거래를 하는데 수익률 상승의 수단으로 주시기 시장에서는 감독 대상이지만 현실에서 잡아내기는 아주 어려운데 코인시장의 경우는 규제권 밖이어서 더 잡아내기 어려운것이구먼



자전거래인지도 모르고 거래량의 증가만 보고 매매에 참여하였다가는 호구되는겨

그럴때는 되도록이면 매수에 가담하지 않는게 상호구 되는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구먼



따라서 우리는 코인을 매수, 매도, 관망의 결정을 하기 이전에

1. 추세를 확인하여 상승, 하락, 횡보 추세인지를 살피고

2. 그 후에 거래량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매매의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뭐 이쯤의 결론으로 마무리를 할겨...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겨 새겨덜 들어



돈덜 많이덜 벌고 성투덜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