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밈코인을 사야할까? 베이비도지, 플로키 추천!

우선 추천 순서부터 말씀 드리자면

1순위 - 플로키, 베이비도지

2순위 - 시바이누

3순위 - 도지


여기서 플로키와 베이비 도지를 같은 순서에 둔건 저는 두개 다 10만원씩 구매 해놓을거기 때문입니당.

왜 그렇게 생각 하느냐?
도지 현재 100원대 동전 코인입니다.

코인 특징상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떨어집니다.
도지는 현재 가격에서 100배가 오른다고 하면 만원이죠?

그러면 100원짜리 동전이 만번 거래 되는데 드는 비용이 100만원이죠?

나머지 플로키(0.6원), 베이비도지(0.000004원), 시바이누(0.25원)
어라? 그런데 이 가격대 언제 본것 같지 않나요?

네 도지가 처음에 저런 가격대로 시작 했습니다.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가격 기준으로 만번 거래한다고 해보죠

플로키 6000원
베이비도지 0.4원
시바이누 2500원

만번의 거래가 일어나는데 드는 비용이 도지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하죠?
도지도 처음에는 엽전이었는데 일론이 묻으면서 밈코인으로 써의 가치가 생기고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현재의 가격이된거죠.

왜 그런가 생각 해보면 엽전 단위의 금액이 소액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거래에 뛰어들만한 가격이라는 소리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투자 심리가 엽전을 1원으로 만드는게 동전을 만원짜리 지폐로 만드는것보다는 쉬울 수 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늘어놓은 예시대로면 저는 1순위를 베이비 도지로 두고 2순위를 플로키, 시바이누로 놨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1순위에 플로키와 베이비 도지를 같이 둔 이유는 플로키가 가장 최근 일론 머스크에게 언급 당한 코인이고 그 여파로 최근 급등을 보여줬기 때문이에요

밈 코인의 가격 상승 공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

즉, '관심' 이 밈 코인의 가격을 결정 짓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밈 코인의 각 재단은 본인들의 인기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죠
트위터 팔로워 수를 보면 각 코인별 인기와 관심을 알수 있겠죠?

트위터 팔로워 수 만으로는 납득이 안되신다고요?
굳이 트위터가 아니라도 바이낸스 거래소 밈코인 순위를 보시면 됩니다.

1. 도지

2. 시바이누

3~4. 베이비도지 <> 플로키 (둘이 엎치락 뒤치락 합니다)

여기서 이미 바이낸스와 업비트에 상장 된 코인은? 도지, 시바이누
즉, 얘네는 이미 갈 만큼 간 애들 이라는 소리입니다.

바이낸스 상장을 통한 호재가 이미 반영 된 애들이라는 소리에요.

그러면 이미 상장 된 밈 코인을 제외하고 생각하시고 바이낸스, 업비트 같은 대형 거래소에 상장 했을때의 시세 급등을 노릴 만한 코인은?
당연히 베이비 도지랑 플로키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