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ALGO) 코인 악재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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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코인중 하나라고 불렸던 코인인 알고랜드!
그러나 최근 모습을 보면 근본은 커녕 반등을 한번도 해주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락만 하는 중이다.
심지어는 김치 프리미엄도 거의 존재하지 않아 전송용으로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치 프리미엄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말이다.
알고랜드는 어떤 악재가 있기에 이렇게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
1. 알고파이 운영 종료
알고파이는 알고랜드에서 가장 큰 디파이 시스템이다.
그러나 알고파이는 운영 중단이 되어 버렸다.
알고파이는 알고랜드에서 가장 큰 디파이 시스템이다.
3,236만 달러의 TVL을 자랑하며 레이어 1 생태계 가치의 약 55%를 차지한다.
2. 새로운 코인 고라클(GORA) 등장
알고랜드 재단은 고라클(고라) 코인을 만들었다.
어디서 많이 패턴이지 않은가?
그렇다! 오미세고가 보바 만든것과 겹쳐 보인다.
오미세고를 버리고 보바를 만들었더니 두 코인 모두 애매한 위치가 된 꼴을 다들 보지 않았던가?
오미세고는 비탈릭 부테린이 밀어주던 코인인데도 말이다.
알고랜드를 버리고 고라클에 집중한다면 기존 알고랜드 홀더들은 어떻게 될까?
뻔할 뻔자다. SEC에서도 알고랜드를 증권으로 규정한것이 원인일수도 있다.
알고랜드 코인은 끝이 났나?
알고파이는 디파이 시스템일 뿐, 알고랜드 코인 프로젝트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기존 알고랜드 홀더들이 패닉셀을 일으킬만한 소식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악재들로 인해 알고랜드 코인이 어마어마하게 가격이 떨어진 만큼, 현재 가격에서 조금 사 놓는 것이 훨씬 좋은 전략일수도 있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알고랜드가 이대로 끝날 코인은 결코 아니다.
물론 목숨걸고 투자했다간 큰코 다칠수 있으니 적은 돈으로 약간만 구매해 보는것이 좋은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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