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량 2배로 늘리겠다는 쓰레기 코인 아이오타(I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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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에게 리플 이상으로 선호받던 코인 아이오타.
특히 27억개의 발행량이 정해진 아이오타는 모조리 발행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발행량이 늘어나 가격이 다운되는 일이 일어날 확률이 낮아 선호되는 코인이였다.
하.지.만 아이오타 공동창업자 도미니크 쉬너(Dominik Schiener)는 아이오타 2.0 업그레이드를 하며 유통량을 27억개에서 46억개로 늘리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유통량을 마음대로 2배를 늘리겠다는 것은 투자자의 신뢰를 완전히 무너트리는 최악의 악수라 할 수 있다.
이래서 재단이 있고, 주인이 있는 코인은 항상 문제가 된다.
유통량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때문이고, 처음에 말했던 것과 달리 항상 변경을 한다.
그래서 유통량 장난이 불가능한 POW코인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혹시라도 아이오타 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빠르게 처분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글쓴이는 아이오타 코인을 바이낸스에서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으나, 이더리움과 파일코인 등으로 전부 스왑시켰다.
유통량을 통해 장난치는 코인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겠다.
아이오타는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송금 시 무료이니, 송금용으로만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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