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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M 거래소 상장 코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더리움클래식(이클/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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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레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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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M 거래소에서 사라진 비트코인캐시(BCH)

어쨌거나, 우리가 투자로써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네번째 상장코인은 누가 될 것인가?

이 부분인데요.

비트코인 다음으로 하드포크된 코인은 라이트코인이고.

비트-라코로 묶인다면.

결국은 이더-이클이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차트를 보면 현재 삼각수렴의 끝자리에 걸쳐있는 흐름인데요.

어제 23,000원을 돌파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가려면 재료가 확실히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세력의 힘으로는 3조를 움직이긴 힘들겠지만,

그레이스케일에서 가장 많은 투자 물량을 가지고 있는 이클이 비캐가 빠진 4번째 자리에 만약에 들어온다면 충분히 폭등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이클의 현재 채산성은 한달 18,000원정도 합니다.

채굴기 1대당 전기세가 10~15만원 정도 하니

채굴자들이 투자 원금 회수도 하면서 수익을 볼 수 있는 가격구간은

최소 15~20만원은 넘겨줘야 한다는 뜻이죠.

이클의 반감기는 내년 6월로 예정이 되어있고.

채굴 보상은 2.56에서 2.04로 20% 감소됩니다.

그러면 이제 채굴자들은 선택해야 되는 시간이 올겁니다.

이클을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가격을 올릴것인지.

채굴자들이 버리는 코인? 그런 코인은 절대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비트 반감기 상승이 여태껏 유지된 이유 또한 채굴 주체들을 유지시키기 위한 흐름중 하나라고 봅니다.

현재 에너지업계에서도 코인 채굴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요.

만약에 이더리움 클래식이 EDXM에 상장된다면

반감기가 오기전에 이클에 채굴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해시가 오른다면 채굴 경쟁이 늘어났다는 뜻이 됩니다.

채굴경쟁이 높다 -> 채굴 세력이 몰렸다 -> 채굴 세력이 펌핑시킨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EDXM에 이더리움 클래식이 들어오냐 아니냐인데,

그레이스케일과 월가에 접점이 많다는 부분을 기억하면

가장 많은 물량으로 왜 이더리움 클래식을 들고있는가?에 대한 실마리와 함께 상장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

이클의 커뮤니티는 이클을 살리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해시레이트를 집중적으로 보면서 투자로 접근하면 가장 큰 상승을 안겨줄 수 있는 알트코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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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카스파님의 댓글

  • 카스파
  • 작성일
이더리움클래식 오랫동안 가격 꾹꾹 누르고 있던데 분명히 어마어마한 펌핑이 올듯
이클 재단이 이클 살리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것도 있고

루갈님의 댓글

  • 루갈
  • 작성일
EDXM거래소는 POW코인이 상장될 가능성이 높죠.
이더리움클래식도 중국 묻어 있습니다.

저라면 도지, 모네로, 레이븐, 카스파 코인 나눠서 투자할것 같네요.
이클보다 위 4개가 상장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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