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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APT) 코인, 구매해도 괜찮을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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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코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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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NFT 장세가 시작되기 전에도 메타버스와 NFT에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AI에게 필요한건 딱 두가지입니다.
GPU와 데이터 저장공간.

특히 AI에 블록체인을 결합 시킨다거나, AI의 막대한 데이터를 저장할 저장소 관련 테마를 주로 살펴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에 필요로 의한다는 명분 하나만 있어도 '상상력'과 '기대감'을 심어주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앱토스 같은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I관련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시가총액 3위입니다.

애플과 시총 차이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세계 시총 3위 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일개 알트코인과 협력을 맺을까를 생각해보면.

그만큼 써먹을대가 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그에 반증하듯이 앱토스 초기 투자자들 중에는 쟁쟁한 VC들이 많습니다.

점프크립토,FTX벤쳐스,A16Z,바이낸스,알라메다 등 22년도부터 제법 큰 규모의 투자가 들어왔었고.
상장 이후 한번 개미터는 흐름이 나오고 이후에 저점대비 5배~6배에 가까운 펌핑이 나왔죠.

이후에 쭉 하락을 했습니다.

약 8개월간의 하락 끝에 지난달 10월에 제법 의미있는 양봉이 나와줬습니다.

월 단위 저점과 고점을 높여주는 양봉으로 마감을 했고 추세 전환의 신호탄이 될지.
그냥 하락이 끝나고 옆으로 박스권 횡보의 시작이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고점을 높여줬다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앱토스는 단기적인 상승을 노리며 투자하기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유통물량 때문인데요.
초기 투자자들이 받을 물량들은 결국 언젠가는 팔 물량들입니다.

날짜를 보시면 24년도~25년도까지 물량이 풀릴 예정인데요.
25년도면  미국 대선도 끝나고 금리 인하도 하고 있을테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비트가 1억가고 2억가고 그런 불장이 올 시기라고 보는데

상식적으로 물량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파는 것보다는 불장에 막대한 거래량이 들어오는 장세에서 파는 것이 더 이득일겁니다.

(파는 것을 받아줄 사람이 필요)

 

그런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무언가 준비하고 있고 앱토스의 유통물량이 25년도까지로 계획이 되있다는 건 악재가 아닌 호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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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기스하워드님의 댓글

  • 기스하워드
  • 작성일
레이어1 코인은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구매가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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