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ETF 유력 후보 라이트코인(LTC) 이야기

라이트코인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트코인중에 가장 근본코인은 라이트코인입니다.

하지만 아마 반감기 이후로 상승이 나오지 않아서 대다수의 분들이 답답한 마음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도 이런 사례는 있었는데요.

2019년도에도 반감기 6~7개월전에 미리 펌핑을 주고 반감기 이후에 설거지를 하는 흐름이 나왔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6개월전에 미리 펌핑을주고 8월에 있는 반감기에 라이트코인이 하락을 했는데요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반감기 무빙이 많이 다릅니다.
비트는 반감기를 끼며 상승이 나오지만 라이트코인은 반감기가 지난 1년뒤에 부터 상승을 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EDXM 상장코인으로 차기 알트코인 현물 etf 유력 후보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저는 무조건 이더리움 다음 후보라고 보는 이유가.
일단 증권이냐 아니냐로 사사건건 건드리는 sec에서 승인을 해주는게 etf인데 라이트코인은 증권으로 취급 자체가 안된 코인입니다.

비트에서 최초로 하드포크된 코인이기도 하고 ico통해서 상장하지도 않고 공정하게 출시됐습니다.

차트상으로는 다음 불장 목표가를 정한다면 450달러 부근까지도 열려있다고 보이는데요.

라이트코인이 DCG그룹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구축이 되있기도 하고, 일단 마스터카드랑도 파트너쉽을 맺었고 EDXM 초기상장 코인인 것을 보면 월가와도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반감기 이후에 눌림이 나오는건 월가 물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라이트코인은 영지식증명 대장코인입니다.

익명성 기술 밈블윔블은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이기도하고 실제로 라이트코인 카드가 출시되며 실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라이트코인도 꾸준히 들고갈 코인이라고 봅니다.

반감기때 빠졌다고 너무 상심하실 필요없고 오히려 꾸준히 모아가는 방식으로 접근 하시는 분들께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