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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WEMIX) 코인 결국 상폐! 개미 투자자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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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모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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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는 회의를 열어 위메이드가 발행한 코인 '위믹스'의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은 상장폐지예고를 마친 상태다.

닥사는 위믹스가 거래소들에 제출한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의 1000만개 이상 큰 것으로 확인하면서 지난10월27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후 두 차례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한 뒤 결국 최종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위믹스 상폐 그건 당연한 것이였다.
증권형 토큰인 위믹스는 유통량을 조작했다.

즉 코인을 모르게 더찍어서 개인몰래 팔아 먹다가 걸린것이다.

이것이 위믹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솔라나, 폴카닷, 에이다, 리플등 분산화된 채굴이 필요없는 단돈 1원도 안들이고 찍어서 팔아먹는 개발자들에게 경각심과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형 토큰이 얼마나 큰 사기에 노출되어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채굴형 코인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증권형토큰으로가지만 이넘도 9년가까이 채굴함) 도지코인, 비트코인 캐시.라이트 코인, 모네로 코인, 지캐시까지만 진짜 코인이다 .

개인들이 채굴할수있고 유통량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그것이 블록체인의 핵심이다.

POS코인은 속이는게 문제다.
증권형 토큰은 코인을 처음에 만들고 만든사람이 부의 독점이 이루어진다.

이 얼마나 사기치기 좋은것인가?
펌핑을 하더라도 물량을 모두 가지고있으니 손해볼게 하나도 없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인은 2만여개 지금도 코인은 하루에 2000천 종류가 생성되고 있다.
그것은 모두 증권형 토큰이며 사기에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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