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제레미가 추천한 밈코인 시바이누(S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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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아서 헤이즈는 유망한 알트코인으로 파일코인을 꼽았다.
비트코인 1개 가격이 876원이던 시절, 비트코인을 사라고 대중들에게 호소했던 다빈치 제레미는 이번 시즌 시바이누(SHIB)를 사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중앙 거래소에 상장한 뒤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해 대중들의 관심이 멀어진 상태다.
최근에는 온갖 종류의 밈코인이 쏟아져 나와 대중들의 시바이누 코인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특히 플로키이누(FLOKE)와 페페(PEPE) 코인이 크게 주목 받으며 엄청나게 성장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그렇다.
이럴 때야 말로 기회가 아닐까?
시바이누는 총 공급량이 589조개이다.
정확하게는 589,346,914,631,298개인데, 시중에 모두 유통되어 있다.
그리고 시바이누는 계속해서 소각되고 있다.
이는 뭘 뜻하는가? 시바이누는 계속해서 유통되는 갯수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말이다.
현재 시바이누 코인의 핵심은 무엇보다 시바이누 레이어2 시바리움이다.
기존 시바이누 체인에서 코인을 전송하려면 무지막지한 시바이누 코인이 소모되었고, 이는 시바이누 코인의 큰 단점이였다.
하지만 시바리움에서는 저렴하게 전송이 가능하며 디파이, 웹3.0, 게임, 디앱 개발, NFT 민팅까지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시바이누 코인의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다.
이로 인해 시바이누는 단순한 밈 코인이 아닌, 실용성 있는 코인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또한 현재 인도에서 가장 거래량이 높은 코인이 바로 시바이누 코인이다.
다빈치 제레미가 추천했다고 해서 시바이누 코인에 올인을 하면 큰일날 수 있다.
알트 코인은 어디까지나 비트코인 50%이상 포트폴리오에 담아 두고, 그 다음부터 소량으로 담는 것이 정석이다.
따라서 큰 시드를 들어가는 것 보다는 적절한 시드를 배분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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