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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화폐의 패러다임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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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프랭클린 텀플턴은 개발 도상국들이 결국 비트코인을 모든 국고 보유에 필수 항목이 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국제 무역의 "기본 단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가가 효율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국고에 보유를 해야 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현재 이집트,나이지리아,레바논,파키스탄,터키,아르헨티나 6개의 국가의 현지 통화에 대한 비트코인의 역대 최고 성과가 나오고 있고.

미국과 중국 또한 비트코인 전체 물량의 1%씩을 국고에 보유중인 모습입니다.

세상은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화폐 패권의 역사는 100년 주기로 바뀌어 왔습니다.

포르투갈,스페인,네덜란드,프랑스,영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결국 달러가 저무는 시기도 곧 옵니다.

우리는 미국의 달러가 기축인 세상에 살아와서 이러한 삶에 익숙해져서인지,
미국의 달러가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착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100년 주기로 화폐의 패권은 바뀌어 왔습니다.

너무 당연히 달러가 영원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에 미국의 달러도 종말을 하고

그 다음은 암호자산으로 부각 되겠죠.

왜냐면 달러를 찍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풀린 돈의 수치가 코로나 이전에 4천.
지금은 2만입니다.

4천에서 2만이면

달러 1만 6천을 더 찍어낸 건데,

기존에 있던 달러의 4배를 더 찍어낸 거죠

그래서 흔히 착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비트코인 달러 차트는 아직 최고치를 찍지는 못했지만

달러를 계속 찍어내고 있고 결국 다른 개발도상국의 비트코인 차트와 같이 최고치를 갱신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현재 아무런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앞으로 현금의 가치는 다른 자산 대비 점점 하락할 것이고

아무런 투자를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확정적으로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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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화폐가 바뀔떄마다 부자의 손바뀜이 일어났죠.
긴장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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