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장이 된 솔라나(SOL) 코인! 투자자 필수 코인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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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인 시총은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위 비트코인, 2위 이더리움, 3위 리플로 3대장 코인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솔라나 시총이 리플 시총을 뛰어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1위 비트코인, 2위 이더리움, 3위 솔라나가 되었다.
리플 코인은 굴욕적으로 솔라나에게 추월당하고, BNB코인에게도 추월당해 5위를 기록중이다.
그 뒤는 에이다, 아발란체, 도지코인이 쫒아오고 있다.
놀라운 것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알트코인은 이더리움이 모든 평정을 끝냈다고 사람들이 여기고 있다.
이더리움 킬러들은 모두 이더리움에게 졌고, 앞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천하가 될 것이라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현재 사람들은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넘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생각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일 트랜젝션과 활성화 주소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생태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제 시간이 없다.
이번 덴쿤 업그레이드로 가스비(수수료)를 낮추고 속도를 높히지 않으면, 솔라나에게 정말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다.
솔라나는 이미 가스비도 낮고, 속도도 빠르다.
현재 솔라나는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이다.
이더리움은 속도가 느려 사이드체인(레이어2 등)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솔라나는 레이어1 하나로 모두 해결하고 있다.
솔라나 총 공급량은 5억 6천 5백오십만개이다.
정확히는 565,552,618개다.
현재 유통량은 4억 2천만개가 살짝 넘은 수준으로, 앞으로 풀릴 솔라나의 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솔라나는 한국 투자자들도 해외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투자하기 매우 괜찮은 코인이다.
업비트에서 솔라나 스테이킹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율도 왠만한 해외 거래소보다 높다.
굳이 힘들게 바이낸스, 바이비트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글쓴이는 이더리움에 무척 실망했다.
얼마 전 이더리움 재단과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파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본 즉시 이더리움을 팔고 모두 솔라나를 구매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으로, 이후 솔라나는 5배 가까운 가격 상승으로 보답했다.
솔라나 코인 약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2022년 하락장때 이더리움은 가격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솔라나와 아발란체는 가격 방어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또한 뛰어난 속도를 위해 탈중앙성과 안정성을 살짝 희생시킨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나 코인의 기세는 멈출줄 모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구매했던 사람들은 이제 솔라나와 아발란체 코인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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