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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으로 진입하는 비트코인, 2024년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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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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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시총은 메타의 시총을 넘겼고

세계에서 시가총액 9번째로 큰 자산이 됐습니다.

저는 이번 반감기 싸이클에서 은의 시가총액은 넘길 수 있을 거라 보는 중입니다.

여기서 약 +42% 정도만 상승해도 은 시총을 넘기는 것이기 때문에

독보적인 자산군으로 들어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현물 ETF 승인 후

기관 투자자 1%의 자금만 매수세가 들어와도 한방에 갑니다.

그리고 반감기 이후 공급은 절반으로 줄어드니 수요와 공급 충격에 엄청난 충격파를 일으킬 겁니다.

대상승은 쥐도 새도 모르게 슬금슬금 옵니다.

그리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투자는 꼬이게 됩니다.

미국 전통 자산운용사들이 왜 이 시장에 현물 ETF를 출시하려 하는지.

왜 국가 단위의 채택이 이루어지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라는 곳은 왜 비트코인을 83억2천만 달러어치나 들고 있고 계속 사는 것인지.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VS 금 VS S&P500

비트코인의 성장속도는 그 어떤 자산과 비교할 수 없이 빠르며.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로 변하며 혁신적인 자산군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 초입 단계에 있고.

가장 중요한건.

이제 곧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들어옵니다.

그럼 등락폭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갈 것이고.
결국 우리가 이 시장의 파이를 먹을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2025년에는 국내 과세 적용까지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2024년.

올해가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겁니다.

제도권에 들어가며 수 많은 규제가 이루어지기 전에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비트코인.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시기

25년 과세 적용되면 매도하는 순간 세금으로 -20%를 때려맞기 때문에

올해 정말 중요합니다.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들어가며 대중적인 가치저장 수단.

즉 쉽게 말해 실사용으로 쓰이기 위한 조건으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줄여야 하는데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1억, 10억 이상으로 가야 돼요.

그러면 변동성은 줄어듭니다.

비트토렌트를 업비트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단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변동성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가 하나 올라가면 5%에서 6%씩 점핑해버리는데

이런 변동성이면

오전에 만원어치 들고 있었으면 저녁에 6천원. 내일은 만3천원.
이런 들쑥날쑥한 상황이 발생하겠죠.

근데 비트코인은 1억에서 10억에 가게 된다면 호가 비율이 이거보다 훨씬 더 낮아지게 될 거고

이 말은 그만큼 거래량만 붙는다면 슬리피지가 줄어든다는 뜻이기 때문에 지금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수단보다 훨씬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은행 가서 원화를 달러로 바꿔보시면 변동성이 어느 정돈지 체감 되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사용, 그리고 현물 ETF에서 슬리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결국 올라야 하고.

비트코인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더 높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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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슬릭님의 댓글

  • 슬릭
  • 작성일
비트코인은 우상향 자산이죠. 15년간 항상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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