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알트장 강세장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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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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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는 이번 트윗을 통해 연준에서 더 이상 BTFP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TFP는 유동성이 부족한 은행이 자신이 보유한 자산(국채, MBS, 대출증서 등)을 담보로 연준으로부터 지급준비금을 대출 받는 제도입니다.
결국 BTFP를 연장해주지 않으면 은행들은 돈을 갚아야하며 유동성은 말라가고 은행들이 몇 개 파산할 것인데.
금융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서는 금리 인하, QT 축소 그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 돈을 다시 찍어낼 것이고
그러한 요소들이 결국 상승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것이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로 이더리움의 장세가 오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도미넌스 데이터가 비트 독주체제 이후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비트 ETF 승인 이후 파생상품 시장 및 손익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비트에 뺐겼던 도미넌스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조정이 끝나면.
알트 장세가 곧 머지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결국 지역 은행의 붕괴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BTFP가 3월 11일에 중단하게 된다면.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연준에서는 그에 따른 또 다른 대책을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돈 풀기)과 함께 비트코인 반감기는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그리고 현재 비트 현물 ETF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으며 수요의 충격은 확실히 가져오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가격 상승을 위해 남은 것은 공급의 충격인데 그것을 반감기가 충족 시키게 된다면 앞으로의 방향성은 상승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공포가 아닌 기회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10달러에서 20달러를 찍으면 2배가 오른 것인데.
중간에 30달러를 찍고 20달러에 도달하면 손해를 본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둘 다 결과는 똑같은 영역에 도달을 한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 시장을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봅니다.
지금의 변동성을 즐기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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