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 자체 레이어2 구축중

에릭 발츄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가가 올린 트윗에 따르면 아크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 수정본을 제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비트코인 현물 ETF 때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수정본 제출하며
SEC 비위 맞춰주고 결국 비트 현물 etf를 승인을 받았었는데요

이번 이더리움 현물 etf도 동일한 흐름일 거라고 봅니다.

그에 따라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 경영자가 리트윗을 하면서

sec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 굉장히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수의 경영자들은 이더 현물 ETF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암호화폐 플랫폼 프로메테움은 첫 관리 자산으로 이더리움을 선택을 했고

프로메테움도 sec에서 승인해준 암호화폐 플랫폼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더리움 관리 서비스를 제공을 해준다는 것은 결국 암묵적으로 현물 etf 승인을 암시한다고 봅니다.

만약, sec에서 반려 시킬 거였으면 프로메테움에서 이더리움을 첫 관리자산으로 선택해서 미움을 살 이유는 없습니다.

광대 게리 겐슬러가 현물 etf 승인 시기까지 또 수 많은 쇼를 하겠죠

비트 현물 etf 승인 다가올 때 했던 것처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안해줄 것처럼 하다가 결국에는 해줄 거라 봅니다.

그에 따라 알트 시가총액은 이미 가장 중요한 저항 자리인

21년 하락 조정 자리의 저항은 돌파를 해줬고

현재 그 자리를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지지 자리만 무사히 딛고 넘겨준다면 페이즈 E로 들어서게 되면서

알트 불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보고 있으며,

왜 제가 알트 불장이 올 것이라 거듭 강조를 드리냐면.

현재까지는 비트 독주 장세였습니다.

비트 현물 etf 기대감이 상승장을 이끌었고 그에 따라 비트는 상승의 61.8% 위치까지는 찍어줬었는데

알트코인의 전체 시총을 보시면 여전히 61.8%는 커녕 0.382도 도달을 안한 상황입니다.

원래 시장 국룰이 큰형인 비트가 먼저 자리 잡고 비트 도미 빠지면서 알트 수급 들어오고 알트장이 펼쳐지는 게 국룰인데

비트가 오른 비율상 알트가 따라잡기 위해서는 최소한에 +54%는 올라줘야 하고

그 시기에 우리는 정말 많은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알트 장세가 올 때 주목해야 할 섹터로 rwa, ai, 게임파이 그리고 depin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마치고 나면

레이어 2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아비트럼도 지속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이는 4~5월에 유통물량 9% 풀리는 것을 조심해야 되며

1분기에는 스테이킹 에어드랍 예치 메타로 레이어1이 전반적으로 알트장을 이끌었다면 이더리움 덴쿤 이후로는 레이어2장세가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중에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가 자체 레이어2 구축 준비 중인데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는 이름에서부터 유추되다시피 숫자랑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보통 홈페이지 주소가 .COM 닷컴으로 끝나잖아요?

지갑주소가 .ETH로 끝나는게 특징입니다.

ENS는 그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의 거버넌스 토큰이구요

코인 전송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갑 주소가 엄청나게 복잡하기 때문에 이거를 솔직히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게 아니면 아무도 이걸 외워서 보내는 사람이 없잖아요

단 한 명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걸 이제 정말 쉽게 뭐 유튜브.ETH 이런식의 도메인을 구현해서 지갑주소를 연결을 할 수 있는 거죠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는 비탈릭이 언급한 알트코인이고

비탈릭의 발언은 크립토 시장에서 막강합니다.

1만원까지 떨어진 솔라나의 하락을 멈췄으며 ENS 또한 비탈릭의 지지 이후에 55%가 급등했습니다.

비탈릭은 ENS가 매우 중요하다고까지 강조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더리움 강세장이 오게 되면 ENS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