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가 다가오면서 비트코인 가격 폭팔적 상승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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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바이든
공화당이 우세한 상태기 때문에 민심을 돌아세우고 민주당이 다시 재선으로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경기 부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겠죠.
3월 BTFP 만료로 은행들은 비실대고 있습니다.
금융 위기가 다가오면 연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돈 복사기를 향해 걸어가서 복사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난세에서 꽃을 핍니다.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의 공공 부채가 34조 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금융 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헤이즈, 제이미 다이먼까지 모두 금융 시장의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연준에서는 물가의 안정화보다 금융 시장의 안정화를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돈 풀기 장세는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황금"
최근까지도 1경 단위의 자본을 굴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황금'이라고 대놓고 지칭을 했으며,
그리고 경기 침체를 대비해 블랙록과 피델리티 월가의 큰 손들은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라는 피난처를 만들어 놨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융 위기에 꽃을 피울 자산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죠.
따라서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과거의 금 처럼 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각 자산운용사들은 비트코인을 빠르게 축적 하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경기 침체 이슈가 붉어지면 금에 투자를 했었지만 이제는 암호화폐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 개인 퇴직 계좌에 부머 세대들이 그간에 믿고 가입하던 블랙록이나 피델리티를 통해서 비트코인의 수요를 불러오고 있으며
향후 다가올 유동성이 크립토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동성이 풀리면 비트코인만 오르는 게 아니라 각 자산들의 상승을 동반하는데
금이나 주식 같은 기타 자산들보다 달러 대비 수익률이 월등한 자산이 비트코인입니다.
그중에 가장 상승세가 좋을 자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며 우리는 장세에 맞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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