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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알트코인은 언제 오르냐구요? 곧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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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은 가파르게 상승하며

저점대비 약 3.5배의 상승을 했습니다.

마이클세일러가 약 4년에 걸쳐 축적한 비트코인의 양을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작 후 단 25일만에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비슷한 양의 비트코인을 매집 했죠.

적어도 매일매일 50억 달러 이상의 ETF 순 유입량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앞으로 팔지 않는 물량은 그들의 ETF 지갑으로 들어오며 수요는 더 많아지는 현상.

그리고 반감기와 함께 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지금의 이 상승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위치는 절반에 도달하진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고점 가격 위치까지는 제가 예언가,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맞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심리상 고점 시기로 유추 되는 구간은 지금에서 너무나도 멀리 느껴집니다.

구글 트렌드의 관심도, 유튜브 조회수 등 관심도 및 심리 지표를 보더라도 대중들의 관심이 턱 없이 부족하며

화폐 가치가 엉망이된 국가들의 통화 대비 비트코인 신고점 달성, 베이비 부머세대들이 전부 들어오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국의 대선. 민심을 돌리기 위한 경기 부양 정책과 연준의 돈 풀기 장세

모든 것이 결국 우리에게 기회에 놓여 있다는 것을 나침반이 가리키고 있습니다.

은행가들은 고객을 위해 현물 비트코인 ETF를 보유할 수 없어
화가 나고 있으며,

은행가들까지 포모가 전달이 되는 중입니다.

'내 코인은 언제 올라가나?' 싶지만

하루하루 기다리며 지켜보면 야금야금 올라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코인 시장에 최근 안타까운 사태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코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질수록 현시점 투자하는 우리에게는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불신을 가지고 있는 대중들은 결국 높이 오른 가격을 보며 그때서야 진입을 할 것이고.

앞으로의 방향은 정해져 있으며, 이 시장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즉, 누군가 수익을 보면 누군가는 손실을 보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추후 코인 시장이 고점에 들어섰을 때는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상승이 있다면 하락도 있으며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의 본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좀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금 ETF의 자금이 대규모로 비트코인 ETF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던 금보다 더 혁신적인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을 보유를 해서 앞으로 다가올 불안 요소(경기침체,금융 위기 등)을 대비하기 위해

과거에는 오히려 위험하다 생각했던 자산이 이제는 '피난처'가 되고 있습니다.

대형 고래들이 비트코인 대출을 받아서 이더리움에 대규모 배팅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대출을 받아서 그 비트코인으로 이더리움을 샀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것보다 이더리움을 들고 있는 게 더욱 수익성이 좋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리고 대출이자 이상의 값어치를 이더리움이 안겨다 줄것이라는 것을 고래가 대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강세장을 예고하는 현상이 보입니다.

알트 장세가 머지 않았다고 보고 있는 이유가

비트코인은 이미 고점대비 70%에 도달했는데

알트들은 고점대비 38% 위치를 이제 막 도달하는 단계입니다.

과거에도 똑같습니다.

2020년도. 비트코인과 똑같은 위치에서부터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비트코인은 2021년 1월 14일까지 약 +317%를 먼저 상승 했으며,

알트 시총은 그 사이 약 +200%의 상승 밖에 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처럼 비트코인이 먼저 선두에 올랐던 흐름인 것이죠.

하지만 이후의 흐름을 보면

알트는 +249% 상승.

비트는 같은 위치 +69%의 상승.

비트의 조정과 함께 알트는 더 큰 상승이 나왔으며.

비트는 4월 고점을 찍고 내려왔음에도 알트는 약 3주 가량을 더 상승 했습니다.

현재 비트가 올라간 비율만큼 따라잡으려면 알트들도 전체적으로 50% 정도는 올라줘야 하는 시장인데

정말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원래 비트가 선두에 서고 이후에 알트가 후발주자로 출발합니다.

'내 코인은 왜 안 오르지?' 이 생각에 이 코인 저 코인 왔다 갔다 중심 잡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번 불장이 펼쳐지기 전에 그 습관을 고치시길 바라고,

이번 기회 놓치면 저는 다 놓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알트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기술적 차트 분석으로도 다수의 알트가 저항대 추세를 돌파하려는 길목에 놓여 있습니다.

이더리움 강세장이 오면 nft 기반 코인들도 한 번씩 렐리를 펼쳐줄 수 있다고 보는데

칠리즈가 최근에 눈에 띄고 있습니다.

6개월 연속 월봉 양봉에 저항대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현재 NFT가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잠시 AI, RWA, DePIN 같은 강렬하게 주목받는 섹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NFT의 수급이 그쪽으로 뺏기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워낙 많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라도 반등이 나올지점이
다왔다고 보고 있구요

이더리움 기반의 nft 코인들도 한 번씩 주목을 하셔도 좋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칠리즈,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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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다 올라도 리플만큼은 안올랐음 좋겠네
쓰레기 리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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