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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마어마한 유동성 장세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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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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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매수세 75%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GBTC의 유출은 눈에 띄게 둔화 되고 있습니다.

현물 ETF 순 유입이 더 많은 상황이라 매달 평균 5억달러 정도의 순 유입이 발생한다면.

ETF 라는게 어찌보면 스테이킹 개념이기 때문에 ETF 지갑으로 빠져나가는 비트코인 물량들이 늘어날수록

매도 물량은 점점 사라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장 큰 하락은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케냐에서도 비트코인 채택이 확산이 되고 있고

실제로 케냐 말고도 많은 나라들이 이런 양상이죠.

화폐가치 엉망이 돼버렸기 때문에 달러를 쓰는 게 아니라면 돈뭉치들을 수례에다가 끌고 가야지만 빵 한 조각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혁신적인 자산을 실제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점점 국가 단위의 채택은 빈민국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까지 확산이 될 겁니다.

이런 흐름대로라면 6년 내로 금 시총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의 현재 자산 시총은 전 세계 1위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금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총의 자리를 넘본다는 뜻이 됩니다.

확실한 것은 무언가 큰 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반감기 오면 공급 쇼크가 다가오는데

수요 쇼크가 이미 시장에 넘쳐나는 상황 매달 평균 5억 달러의 순 유입이 들어오는 시장 속에서 공급 쇼크까지 오면

수요와 공급의 빅뱅이 터지면서 엄청난 상승 렐리를 펼칠 수 있는 그런 기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공급량의 94.5%가 수익권인 상황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

과거 2016년도에서 동일하게 찍고 나서 강세장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채굴자들이 수익을 보는 구간이 강세장인 건데 최근 채굴 관련주들이 수익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현재 과거 강세장 시작 포인트와 흡사한 데이터들이 굉장히 많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38K를 돌파한 이후로도 고래들은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는 흐름이며

고래들은 지금 비트코인이 이미 저점 대비 3배 넘게 오른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을 축적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암호화폐로 수요는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 진정한 유동성 공급은 오지 않았습니다.

항상 강세장 초입에서는 유동성이 막대하게 공급이 되고 난 다음에 큰 상승으로 지나가는데

이제 곧 돈풀기 장세가 올 수밖에 없는 명분이 다가옵니다.

바로 상업용 부동산 때문에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은 9000억 달러 이상의 부채가 올해 만기에 도래합니다.

그러면 재융자 또는 부동산 매각 등의 방법으로 부채를 처리해야 하는데

최소 10% 이상이 부도가 난다면,

대부분 소규모 은행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금융 시장의 리스크를 막기 위한 연준의 대응책은

돈을 풀어내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곧 유동성을 풀어낸다는 소식 나오면 호재로 작용되면서 2차 상승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채는 쌓여가고,

더 많은 빚을 쌓으며 시장은 상승합니다.

곧 미국 대선이 있으며 현재 민주당이 공화당에 밀리고 있습니다.

주당이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민심을 잡아야 하는데

돌아선 민심을 잡기 위해서는 경기부양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USDC 유통량이 지난 7일 동안 4억달러 규모로 증가 했고

이말은 일주일동안 4억달러 돈이 더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매달 평균 현물 ETF로만 순 유입이 5억달러 정도 되는 시장이니

크립토 시장에 USDC를 보더라도 자금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흐름이고

테더 시총을 보면 테더 또한 시총이 계속 높아지면서

시장에 usdc나 usdt 같은 돈 들어오는 창구를 통해

점점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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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민주당 하면 역시 돈풀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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