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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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스트레스도 잘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리 휴양다녀와서 재충전 완료된다.
가난한자는 스트레스도 못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통잔 잔고보고 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부자는 자기 의사대로 살아갈 수 있어 양보가 가능하다.
가난한 자는 짓눌리며 살아와서 별 거 아닌데 양보를 죽어도 못한다.
그래서 가난한 자와 시비가 붙을것 같으면 상대하지 말고 그냥 피해라.
가난한 자는 돈 관리하는 법을 모른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씀씀이가 너무 커져 실패한다.
갑자기 큰 돈이 생기면 어떻게 할 바를 몰라 몰락한 로또당첨자가 되거나 실패한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돈이 공중분해 되는 것이다.
부자들은 돈이 돈을 만들 수 있게 착실하게 배당투자, 부동산 투자, 은행 예금을 해 놓을텐데 말이다.
자녀 교육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예절교육과 경제교육이다.
한국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금융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돈 관리를 하는 법을 모른다.
가난은 되물림되기 마련이고 부는 유전된다.
알뜰살뜰 돈 귀하게 여기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클까?
돈에대한 철학이 남다르다. 가난한 자들처럼 짠돌이나 쫌팽이처럼 살지 않는다.
돈을 쓸땐 확실하게 쓴다. 특히 경조사때 그렇다.
아낄땐 철저하게 아낀다. 생활습관에 배여 있고 옷, 신발로 허영심을 부리지 않는다.
식사할땐 부족하더라도 남기지 않는걸 우선시해 살짝 모자라게 차린다.
부자가 되면 좋은 점 밖에 없다.
부자가 되면 더 이상 돈이 목표가 아닌 행복이 목표가 된다.
부자가 되려면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한다. 그래야 돈을 잃지 않는다.
돈은 지키는게 더 어렵다.
부자가 되는데는 아무리 빨라도 10년이상 걸리지만 가난해지기까지는 순식간이다.
돈의 무서움을 알아야 돈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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