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 도시기본계획 핵심지역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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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핵심 개발지역에 포함된 지역이 바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입니다.
고속도로가 뜷리고 지하철 계획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산업 물류 중심지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이런 발전을 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그린벨트가 풀려 정부가 직접 스마트시티로 육성중이기 때문입니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어마어마한 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에코델타시티는 서낙동강과 접하고 있으며, 맥도강과 평강강이 주변과 중심부를 흐르고 있습니다.
풍수는 글자 그대로 '바람(風)'과 '물(水)'을 근거로 땅의 공간과 기세를 보는 자연과학입니다.
풍수지리의 원리는 산과 물이 기본입니다. 산은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어 음(陰)이고, 물은 움직여 흐르므로 양(陽)에 해당합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경우 음인 여자와 양인 남자가 서로 교감해야 자식을 낳을 수 있듯, 풍수지리 역시 음인 산과 양인 물이 서로 어울려 배합되는 곳에서 혈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에코델타시티는 이곳 부지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인근 대저동, 명지동, 강동동 일대의 길쭉하게 생긴 땅을 풍수지리 물형론(物形論·땅의 형세를 사람이나 동물, 사물에 비유해 보는 것)으로 풀어보면 '비마승천형(飛馬昇天形)'에 속합니다.
즉 말이 앞발을 높이 치켜들고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형국인데, 말 중에서도 백마(白馬)에 해당합니다.
이들 땅은 오랜시간에 걸쳐 낙동강 퇴적토로 이뤄져 고도가 낮고 산지가 없어 지도상으로 햐얗게 보입니다.
백마는 털이 하얀 말입니다.
흰색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상위 계층에서 많이 애용했으며, 신화 속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물로 그려졌습니다.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한 일대를 비마승천형으로 볼 때 강서구 대저동 강서체육공원 부분이 말의 머리에 해당하고, 김해국제공항은 말의 등이 됩니다.
사람을 태우는 말의 등에 해당하는 곳에 공항이 위치해 있으니 풍수원리상으로도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 역할을 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입니다.
에코델타시티는바로 말의 배와 뒷다리 부분이며, 을숙도와 명지동은 꼬리쪽이 됩니다.
이처럼 에코델타시티 지역은 말이 뛰어 오르기 위해 힘이 들어가는 배와 뒷발에 해당하므로 풍수적으로도 미래로 뻗어나갈수 있는 힘찬 곳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코델타시티는 그동안 부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국제산업물류도시 2단계 지역에 조성되는데, 뒷발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형국과 국제산업물류도시가 서로 조화를 잘 이뤄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지도상으로 볼 때 에코델타시티의 왼쪽으로 서낙동강이 흐르고, 오른쪽편으로 맥도강, 중심부로 평강강이 지나갑니다.
풍수에서 물은 재물로 보며 물은 땅의 지형을 감싸고 돌아야 합니다.
또 일정한 수위 유지는 굴곡이 없는 재물을 뜻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에코델타시티 부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길(吉)한 곳입니다.
예로 안동 하회마을이 이와 유사한 형태인데, 하회마을은 기가 흘러 나가는 부분에 인공 숲을 조성해 풍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명당이 되었습니다.
아파트도 많이 건설되고 있는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5억~6억가량 들여야 합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아파트 가격이 최소 10억~15억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입주하는 사람들은 촤소 200%~300%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의 부촌은 매 시기마다 바뀌어 왔고, 전문가는 에코델타시티가 풍수지리적으로 바람을 감추고 물을 얻는 기운이 좋은 곳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부산지역 최고의 명당중 하나로, 이런 좋은 터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명당이며, 엄청난 국운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2030년부터 부산 부촌의 중심은 에코델타시티가 될 것이라고 풍수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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