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강남땅을 못샀다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동산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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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까지 논, 밭, 황무지였던 강남은 박정희 대통령의 개발과 서울 인구 증가가 맞물려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80년대 강남아파트 평균 가격은 7,000만원대였으니, 이 때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엄청난 부자가 되버렸고, 가격은 매해 끝없이 갱신되고 올랐다.
이때 강남 부동산을 사지 못한 사람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강남땅을 사고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하지만 굳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현재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60년대 강남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명지국제도시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60년대 강남처럼 황무지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정부는 강남에 전력을 쏟아붙던 그 시절 이상으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현재 부산광역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브랜드화 시키고 있으며, 눈치 빠른 강남 사모님들은 부산 남천동, 센텀시티가 아닌 에코델타시티 부동산을 구매하고 있다.
4차혁명의 유일한 중심지인 스마트시티로 개발중이고, 대교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시설, 백화점이 입주하고 있다.
남해 제2 고속지선, 김해국제공항, 가덕도신공항에다가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공사중이고 하단-녹산성이 예정되어 있고 강서선도 추진중이며 엄궁대교가 지어지고 있다.
도시 컨셉은 도심 속 수변공원과 연계한 레저 친수환경을 추진중이고 친환경 물길 도입, 철새보호 생태 습지공원 조성으로 녹지를 확보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중이다.
그러면서도 완벽한 스마트시티, 미래 도시를 위해 산업과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이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아파트들이 시공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조망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곳으로 조망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앞다투어 에코델타시티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뛰어들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청약 경쟁률은 239대 1을 기록했고, 당첨된 사람은 60년대 강남 아파트에 당첨된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시간만 흐른다면 60년대 강남 부동산에 버금가는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유일한 곳인 만큼, 전문가들도 몰래 부동산 구매를 위해 뛰어들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가 지정한 차기 4대도심중 하나로 광복(북항)서면 해운대 강서 4개축으로 지정했으며, 에코델타를 앞으로 엄청 키울 예정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스마트시티 수로는 시작에 불과하다.
1960년대에서 60년만에 온 기회로, 삶의 품격을 높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를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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