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안전자산은? 선진국 국채(달러채), 석유(원유), 원자재, 금,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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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일까?
비트코인은 광범위한 전쟁에서 가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시험받지 않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일 때 비트코인은 하락했고, 금값은 가격이 오히려 상승했다.
이를 보면 전쟁시에는 비트코인보다는 금이 좀 더 인정받는 자산이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반드시 마련해둬야 할 자원임엔 틀림이 없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 은, 달러, 엔화, 원자재, 석유, 미국 국채를 사 두는게 좋다.
한국 주식ETF는 다양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국ETF를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쟁이 일어나도 내가 넣어놓은 예금, 적금, 연금, 펀드는 전산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걱정없다.
하지만 EMP공격이 날라오면 데이터가 손실되어 버린다.
그래서 나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도록 나의 자금들을 백업해 두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많은 예언에서 세계 3차대전을 경고했고, 이는 중국의 대만 침공이 기정사실화 되며 이미 준비되고 있다.
전쟁과 같은 극심한 사회혼란이 일어나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반드시 일어난다.
가장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현금이다.
한국 원화는 큰 시련을 겪을 것이다.
예금이 안전자산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고보면 예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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